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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마처짐 개선 위한 이마거상술, 본인에게 적합한 맞춤방법으로 이뤄져야
2019-06-11 09:00:04
최다영
[사진 : 압구정아이비성형외과 최석훈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얼굴만 보고도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얼굴에 나타나는 주름이 실제 나이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이마주름은 이마 처짐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이마주름만으로 끝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마 피부가 처지면서 눈썹이 처지고, 그로 인한 눈꺼풀 처짐 증상으로 번지기 때문이다. 이마 처짐으로 인한 이마, 눈썹, 눈꺼풀의 처짐 등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까? 

나이가 들면서 이마가 처지는 경우 눈 처짐으로 생각하고 눈 성형수술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나이가 들면 이마가 처지면서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지고 눈 뜨기가 어려워 이마와 미간에 힘을 주게 된다. 그로 인해 콧등과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하다.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이런 이마 처짐으로 인한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다. 간혹 30대, 40대들 중에 쌍꺼풀 수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쌍꺼풀이 처져 보이고 인상이 변했다는 이들이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에도 쌍꺼풀 재수술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역시 나이가 들면서 이마 처짐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이마처짐으로 일어나는 쌍꺼풀 처짐 때문에 쌍꺼풀 눈성형 또는, 눈썹 밑 절개 수술을 하는 경우 젊은 시절의 인상이 아닌 인상이 사나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인상을 유지하면서 처진 이마를 개선하는 방법으론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거상술이 있다.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이마 헤어라인 안쪽으로 1.5cm씩 세군데만 작게 절개하고, 절개 부위에 내시경을 이용하여 조직들을 분리시키고 안 쪽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피부조직을 여러 지점에 균일하게 고정시켜 피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엔도타인은 수술 후 1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돼 사라져 이물감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마처짐 개선 후 이마 모양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도 많다. 이마 거상 후 처짐 개선이 되면 원래의 이마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에, 밋밋한 이마인 경우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볼륨이마거상술이 있다. 볼륨이마거상술은 밋밋한 이마에 맞춤형 보형물을 삽입하여 동그란 이마를 만들어 젊고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보형물을 이용한 이마성형은 보형물의 크기와 모양이 뼈의 형태와 딱 맞아야 한다. 보형물이 움직이거나 뼈와 보형물 사이 틈이 생겨 물이 차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보형물이 적합하다. 맞춤형 보형물은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마 모양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처진 이마를 개선하고 적절한 볼륨감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압구정아이비성형외과 최석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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