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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쌀국수/반미 미스터반포, 신메뉴 볶음밥 2종 출시
등록일 : 2019-04-02 12:32 | 최종 승인 : 2019-04-02 12:32
양진영
(사진제공 : 미스터반포)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쌀국수/반미 소자본창업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 미스터반포에서 신메뉴로 볶음밥 2종을 4월 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스터반포는 확장을 위한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맹점과 소통하는 브랜드라는 가치관을 내세우며 꾸준하게 메뉴개발에 신경쓰고 있다.

특히 어느 쌀국수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비슷한 맛과 느낌의 볶음밥을 지양하고 새로운 퓨전 컨셉의 메뉴개발에 성공하며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고객들의 니즈를 수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미스터반포 관계자는 "최근 반미와 함께 쌀국수와 볶음면도 테이크아웃/배달을 주문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밥 메뉴에 대한 꾸준한 필요성을 느껴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여간 볶음밥 메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항상 미스터반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를 기획하고 준비하지만, 맛이 아무리 좋아도 가맹점에서 조리에 손이 많이 가고 불편하면 최종 단계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편의성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스터반포는 연달아 여름메뉴로 신메뉴를 이미 구상하고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꾸준한 메뉴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프랜차이즈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이다.

가맹점에서 최대한 많은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돕는 것은 메뉴개발을 지속하고 고객들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미스터반포는 "저렴한 창업비용을 기회로 보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는 함께 배려하고 노력할 동반자를 찾고 있다. 본사 또한 향후 규모가 커진다 해도 결코 자만하지 않을 것이고, 가맹점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함께 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테리어의 가맹점 자체시공이 가능한 만큼 창업비용을 최소한으로 들일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이지만, 상담을 받으실 때 우리의 가치관과 잘 맞는 분인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미스터반포는 최근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지만, 브랜드 확장과 관련된 일체의 홍보활동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미스터반포 관계자는 "원재료에 충분한 본사마진을 붙이거나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로열티를 책정해 놓은 것이 아니고, 처음 브랜드 기획 당시부터 양심적이고 올바른 프랜차이즈를 기치로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확장에만 신경을 쓰는 불필요한 홍보활동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로 가맹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좋은 건의사항은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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