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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실금증상 악화 방지, 전문의와 상담 중요해
2019-05-28 09:00:08
최다영
[사진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유출되는 요실금은 중년 여성이 많이 겪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임신과 출산이 요실금의 대표적인 원인이지만 담배, 술, 커피, 스트레스, 비만 등도 발병의 이유가 될 수 있어 젊은 여성 또한 주의해야 한다.  

여성요실금은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배에 힘을 주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과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 그리고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혼합된 ‘혼합성 요실금’ 등이 있다. 환자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복압성 요실금으로 요실금 환자의 80%가 이에 해당한다.  

요실금치료는 형태와 증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 증상이 미비한 경우에는 골반근육훈련, 바이오피드백, 전기자극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비수술적 치료로도 해결이 되지 않거나 증상이 재발했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는 편이 좋다.  

최근에는 수술용 실이 복부를 관통하지 않고 진행되는 ‘Mini Sling’ 수술법이 있다. 이는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테이프가 질을 통하여 요도 중간 부분에 삽입돼 요도를 견고하게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하여 영구적으로 요실금치료가 가능한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수술 시간도 짧고,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빨라서 시간 상 여유가 없는 여성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요실금치료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치료를 했을 때에 효과가 높고 재발률이 낮다”라며 “그렇기에 다양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상 담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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