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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위한 초록입홍합, 오일 형태로 섭취해야 효과 좋아
2019-06-08 09:00:05
최다영
이미지=씨스팡 제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국민보험공단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관절염은 ‘한국인이 가진 만성질환’ 1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다.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뼈 사이에 있는 관절 연골이 닳고 손상돼 통증을 일으킨다. 때문에 환자들의 약 90%가 매일 통증에 시달린다.  

관절염 환자들의 관심사는 ‘통증’ 잡기다. 뉴질랜드 해안가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의 관절 건강 비결로 손꼽히는 초록입홍합은 관절염 예방 및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초록입홍합은 항산화, 항염증 물질이 풍부한 뉴질랜드 바다 속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 강력한 염증 유발 물질 중 하나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해 염증이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초록입홍합에서 추출된 오일이 연골을 파괴하는 물질을 억제시켜 연골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동물 실험 결과도 있다. 초록입홍합은 바다에서 채취 후 바로 먹지 않으면 유효 성분이 쉽게 산패돼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매달 많은 양의 생물을 먹어야 하므로 오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편리하다. 

실제로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에게 두 달 간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을 섭취시킨 결과, 전문가 소견으로는 2달 후 관절 기능이 90%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동물 실험에 따르면 염증 반응 및 연골 파괴의 효과적인 억제를 통해 관절과 연골이 보호되며 관절염을 예방 및 개선시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내 식약처에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록입홍합오일 제품 유형은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씨스팡의 ‘관절팔팔’ 뿐이다. 관절팔팔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관절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을 획득해 효과를 인정받았다. 천연 원료인 관절팔팔은 관절염 의약품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이 없고,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여러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초록입홍합은 항염 성분이 농축돼 있기 때문에 관절염 뿐만 아니라 기타 만성 염증 질환인 천식, 기관지염, 비염, 중이염, 치주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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