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 어디꺼?” 성범죄 보다 더 논란이 된 ‘정준영 블레임룩’

2019-03-19 17:25:53 강지윤 기자
(출처=OSEN 뉴스  장면)

최근 버닝썬 사건에 이어 정준영 동영상 촬영 및 유포 사건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이에 정준영은 해외 촬영 도중 곧바로 귀국했다. 이어 인천 공항을 통해 들어온 정준영이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동시에 그가 입은 의상 ‘블레임룩’이 화제가 됐다.

 

블레임 룩이란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 논란을 야기시킨 사람의 패션을 따라하는 현상을 뜻한다. 2016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최순실과 정유라 역시 체포 당시 입고 있던 프라다 신발과 패딩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한, 탈옥수 신창원의 패션 니트, 대마초 흡입으로 논란이 된 한서희의 샤넬 가방과 벨트 등이 블레임룩에 해당한다. 이번 몰카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정준영과 블레임룩으로 주목받은 인물들을 살펴보자. 

 

1.     정준영 맨투맨과 모자

(출처=MBN)

성관계 동영상 유포로 구속 영장까지 청구된 정준영은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브랜드 타미 힐피거의 맨투맨을 입고 등장했다. 이후 타미 힐피거의 흰색 맨투맨 티셔츠가 주목을 받으며 현재 정준영의 연관 검색어로 타미 힐피거 맨투맨이 등장했다.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정준영은 몰려든 취재진에 자신의 모자를 사수하려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정준영이 쓰고 있던 모자가 벗겨지며 굴욕사진이 탄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에번라포레 모자가 화제가 됐다.

 

2.    정유라 패딩과 최순실 신발

(출처 = JTBC)

정유라는 체포 당시 두터운 패딩을 입고 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정유라 패딩이 올라오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최순실은 검찰 출석 당시 신발이 벗겨지는 수모를 당했다. 이에 최순실의 신발이 브랜드 프라다 상품으로 밝혀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3.    한서희 명품 패션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법원에 출석했던 한서희는 명품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서희는 검은새 바지 정장에 명품 벨트와 가방을 착용했다. 이후 한서희가 착용한 구찌 벨트와 샤넬 가방이 화제가 됐다.

[메디컬리포트=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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