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섹시한 남자와 귀여운 강아지, 여심을 녹이는 '꿀조합'이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덩케르크>에서 열연한 배우 톰 하디는 입양한 반려견을 17년간 돌봤다. 우디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레드카펫과 시사회 등 각종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그와 애정을 나눴지만, 2017년 안타깝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몸을 잘 쓰기로 유명한 라이언 고슬링, 채닝 테이텀 역시 꾸준히 자신의 반려견과 모습을 드러낸다. '핫한 남자는 개바보'라는 수식어가 생길 정도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댕댕이들이 매력적인 주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다.

소형견VS대형견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견종이 다양하다. 앙증맞고 애교 넘치는 소형견과 듬직하고 활동성 좋은 대형견, 당신은 어떤 강아지가 부러운가.

(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주인과 함께 레저를 즐기는 댕댕이

수영, 서핑, 등산 등 댕댕이와 못할 게 없다. 용기있는 강아지가 멋진 주인을 만난다.

(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주인과 일상을 공유하는 댕댕이

카페, 레스토랑, 쇼핑몰 등 최근 반려동물과 입장이 가능한 장소가 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루 24시간도 붙어 지낼 수 있다.

(출처=Instargram/hotdudeswith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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