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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오염된 미백 크림…"중증 신경 손상 유발해"
최근 수은으로 오염된 미백 크림 때문에 중증의 신경 손상을 입은 여성이 나타나면서 다시 화두에 오르게 됐다.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수은 유도 신경 손상 환자를 조사한 결과, 멕시코산 제품이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사람에게는 극도로 유독한 수은에 노출됐다.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미백 크림스킨케어 제품이 유행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미용과 치료 용도 때문이다.미용 측면에서 살펴보면, 소비자들은 피부톤을 고르게 하고 잡티를 없애고 피부색을 개선하기 위해 이
김효은 기자
美 청소년, 전자 담배 사용량 증가로 대마초 사용량도 늘어
미국 청소년의 전자 담배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및 3학년에서의 대마초 사용량도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자 담배 관련 질병이 증가하자 한 연구팀이 최초로 청소년의 1일 대마초 사용량을 측정하고 나섰다.미국 전국약물남용협회의 노라 볼코우 이사는 "청소년의 전자 담배 사용량이 과거보다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니코틴과 대마초의 주성분인 THC을 매일 들이마시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최고 기록미시건대학 사회조사연구소는 미국 전역의 공립 및 사립학교 396곳의 학생 4만 2,53
김건우 기자
뷰티 제품에 기생하고 있는 슈퍼버그, 제조사가 아닌 사용자의 위생 문제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항균제 내성인 미생물, 즉 슈퍼버그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시중에는 남녀노소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수많은 뷰티 제품이 출시돼 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은 보통 이러한 제품들이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애스턴대학이 조사한 뷰티 제품 10종 중 9가지에서 눈과 피부, 혈액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애스턴대학 연구팀은 여러 가지 감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슈퍼버그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발견했다. 면
김건우 기자
나무 연소 연기, 심혈관 질환 유병률 높인다
캠핑장에서의 캠프파이어로 나무가 타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작용이 심혈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나무 연기와 심혈관 질환 간의 연관성이 있다. 연소되고 있는 나무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노출되면 심장 질환과 심장마비,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심장과 폐에 나무 연소 연기가 유해하게 작용한다는 의미다.나무 연소 연기란 무엇인가?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나무 연소 연기란 연소되고 있는 나무에서 발생하는 연기 혹은 유기물을 일컫는다. 다른 연기처럼, 나무 연소 연기도 가스와 미세한 입자로
이강훈 기자
일반 감기에 걸렸다면?…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은?
감기를 예방하는 다양한 민간요법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감기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감기 유발 바이러스는 코감기 바이러스다. 그리고 감기를 유발할 수 있는 그 외의 바이러스에는 아데노 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가 있다.인플루엔자와 일반 감기는 증상을 포함해 동일해 보이지만, 두 가지 바이러스 감염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독감 증상에는 전신 근육통, 고열, 기침, 코막힘 등이 있다. 일반 감기는 재채기와 콧물, 경미한 두통, 전신 근육
허성환 기자
고지방식, 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인다
남성의 전립선암과 고지방 식단과의 연관성이 최근 한 연구를 통해 나타났다. 맥길대학 연구팀은 포화지방 섭취가 전립선암 진행에서 '세포 재프로그래밍'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두 요인 간의 관계를 밝혀냈다.전립선암과 고지방 식단과의 연관성이전 연구에서도 고지방 식단이 전립선암의 발전과 진행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있다. 그러나 정확한 메커니즘은 규명하지 못했다. 단지 지방 과다 섭취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만 국한됐다. 가령 고지방식이 악성 종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등이다.맥길대학 연구팀
허성환 기자
스마트폰에 주의 빼앗긴 사람들, 응급실 찾는 비중 늘어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산만해지면서 응급실을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미국 러트거스뉴저지의대의 연구진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보행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젊은 사람에게서 그 비중이 높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KAMA 이비인후과-머리 및 목 수술 저널에 실렸다.길을 건널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라스마트폰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인터넷, 모바일 게임, 소셜 미디어, 비디오 및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에 액세스하도록
허성환 기자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하는 독감 예방…전문가가 권하는 추가 방안들
본격적인 겨울철에 돌입하면서 독감도 곧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백신을 접종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이외 다른 방법들도 권장한다. 충분한 수면면역 체계의 강도는 개인의 수면량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수면 시간이 많을수록 면역 체계도 강해진다. 2015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6시간 미만을 수면을 취할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7~10시간 사이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면역 체계 강화에 큰 도움이
허성환 기자
간접 흡연에 노출된 미성년자, 조기에 심장 질환 걸릴 수 있어
간접 흡연에 노출된 아동과 청소년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팀은 비흡연자가 간접 흡연에 노출되면 동맥 내에 플라크가 축적된다고 주장했다.미네소타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간접 흡연에 노출된 아동과 청소년은 혈관 내에 플라크가 생길 수 있으며 어린 나이에 플라크가 축적되면 청년기에 심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조기 심장 질환과 연관된 간접 흡연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간접 흡연이란 흡연자가 만드는 연기에 노출되는 상황이다. 연기가 공기에 섞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김효은 기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파리, 건강에 해로울까?
허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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