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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기를 구한 체외막산소화장치
물에 빠져 익사할 뻔한 아기가 최신 의학기술을 통해 생존했다. 생후 22개월된 재사이아 메르카도는 낮잠을 자다가 밖으로 나오면서 물에 빠졌다. 그의 집 뒤에 있는 호수에서 얼굴이 물에 잠긴 채 발견됐으며, 재사이아는 즉시 인근 네무르 아동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도착하자마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익사로 죽을 뻔한 아기는 심장과 폐의 펌프작용을 흉내내는 기계 덕분에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콘스탄티노스 크리소스토모 박사와 심장질환 중환자 치료팀은 재사이아를 돌보기 시작했고, 그의 부모에게 체외막산소화장치(ECMO)로 그의 
장윤정 기자
포워드, 인공지능 종합검진방식 서비스 공개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종합검진 스타트업이 인공지능과 연계된 장치를 활용한 미래의 종합검진방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웨비의 창립자인 에이드리언 오운이 설립한 건강분야 스타트기업 포워드는 건강검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포워드 설립자 오운은 "진료실이 평범한 진료실이 아니라 마치 앱스토어 같은 외관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면, 시간이 지나며 스스로 학습하는 진료실이라는 멋진 물건이 탄생한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당신에 대
이하연 기자
뇌졸중 전조증상을 배운 10대 소녀, 엄마 뇌졸중 증상 알아채
위스콘신 주에 사는 케이티 머피는 어느 날 아침 간단한 일에 애를 먹고 있는 엄마를 보았다. 그녀는 세인트 존스 루터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뇌졸중 환자가 말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엄마는 갑자기 뒤죽박죽이 된 문장을 구사했다. 엄마가 뇌졸중에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케이티는 말했다. 그녀는 재빨리 911에 전화를 걸었고 그녀의 엄마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사는 케이티의 엄마가 허혈성 뇌졸중 일으켰다고 진단했다. 케이티의 담임선생님인 베스 톰린은 어느 날 수업이 끝나기 직전 뇌졸중
장윤정 기자
살이 쪄도 건강하면 된 거 아닌가?
2013년에 미국의 유력 협회는 비만을 질병으로 간주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라고 한다.   일부 연구는 비만이어도 건강한 사람이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건강한 비만'은 낭설이나 다름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버밍햄 대학교 연구진은 1995년에서 2015년까지 350만 명의 영국 성인의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 모두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없는 참가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BMI에 따라 여러
이하연 기자
한국 성인 비만율, 비만율 빠르게 늘어날 것 전망
한국의 성인 비만율이 20명 가운데 1명꼴로 OECD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비만 업데이트 2017’에 따르면 한국의 만 15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5.3%(2015년 또는 최신 자료 기준)로, 35개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9개 비회원국의 비만율 통계와 비교하더라도 인도(5.0%)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과체중 비율 역시 33.4%로 일본(23.8%)에 이어 낮은 편에 속했다. 성별로는 한국 남성 비만율은 6.1%, 여성은 4
최정화 기자
외로움을 느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은 집중력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한다. 22일(현지시간) 영 킹스컬리지런던대학 연구진이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은 수면의 질이 떨어져 집중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 정신의학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18-19세 연령 총 2,2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는 사람들 보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10% 더 높고 낮 동안 졸립거나 집중력 장애가 있을 가능성도 2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은 경제적 걱정과 스트
최정화 기자
2시간만 더 자도 당신은 매력적일 수 있다
2시간만 더 자도 더 건강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0일(현지시간)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수면부족에 의해 유발된 매력도 감소가 개인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 왕립오픈사이언스지에 게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5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교를 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면이 건강과 웰빙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 연구결과 수면 부족은 눈을 붓게 하고 표정이 멍한 듯 보여져 외모가 중요한 자리에서는
최정화 기자
실명 부르는 망막 질환,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
실명을 부르는 망막질환 환자가 120만명을 돌파했다. 2명 중 1명은 60대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맥락막과 유리체 등 망막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83만3,000명에서 2015년 125만1,000명으로 연평균 8.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34만5,000명(27.6%)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만4,000명(27.5%) ▲50대 27만9,000명(22.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2010년 37만6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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