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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음주...좋을까, 나쁠까?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로 인해 이 생각에 의문이 제기됐다.미 빅토리아대 BC 중독연구소 소장 팀 스톡웰 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사망과 알코올의 상관관계에 대한 87건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알코올의 이점은 연구 결함으로 인해 생긴 허상일 수 있음이 밝혀졌다.예컨대 실험에 참가한 '적당한 음주자'의 상당수가 과거 폭음을 일삼았던 사람들로 밝혀졌다.이 참가자들은 술을 줄이면서 건강이 좋아졌는데 이것이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연구에 혼선이 빚어졌다. 데이터의 교정이 완료되고 편견이
Stefanie Soriano |이찬건 기자
30분만 공원에서 보내도 우울증 증상이 완화될 수 있어
많은 연구결과들은 나무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6년 호주의 연구팀이 지정한 특정 종류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 공원에서는 30분만 산책을 해도 우울증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2015년 캐나다 토론토는 나무가 우리의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해당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가 더 많아질수록 우울증에 걸리는 비율은 낮아지고, 신체는 더 건강해진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떤 지역의 소득수준과는 관계없이 나타났다. 저소득층이 주로 사는 지역에 나무가
Vittorio Hernandez |권기태 기자
명상, 우울증 완화 효능 입증돼
명상을 통해 심신 안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회의론자들과 기독교인 모두 명상 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요가 수업엔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명상은 과학적인 개념과는 멀어 보이지만, 과학자들은 명상을 통해 생물학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권위 있는 건강 전문지 어소리티 뉴트리션은 명상을 '마음을 집중하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훈련 과정'이라 정의한다.다른 종교와 문화에서도 이제 명상과 기도 사이의 유사점을 인정하고 있다. 두 가지 활동은 많은 경우 신경학적으로 같거나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어소리티 뉴
Vittorio Hernandez |이찬건 기자
비만보다 외로움이 공중보건에 더 나빠
외로움이 비만보다 공중 보건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 또한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연구결과는 미국 심리 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미 브리검 영 대학 연구팀은 사회적 고립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18개의 연구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약 400만 명 정도다. 분석결과 고립된 사람들의 조기사망 위험이 견고한 사회적 연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비만의 초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
Rob Dylan |김지경 기자
과학적으로 입증된 명상의 효능
최근 명상을 통해 심신과 영적 안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독교인조차 명상 활동에 점점 더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많은 요가 수업엔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 명상은 과학적인 개념과는 멀어 보이지만, 과학자들은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생물학적 이점에 관해 연구해왔다.건강 잡지 '어소리티 뉴트리션'은 명상을 '마음을 집중하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습관을 훈련시키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일각에서는 명상과 기도 사이의 유사점을 인정하고 있다. 두 가지 활동은 많은 경우 신경학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
Vittorio Hernandez |신민철 기자
폭력에 빈번하게 노출되는 십대, 비만할 확률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폭력에 노출된 십대들이 더 비만해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듀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폭력에 노출된 날에는 건강에 해로운 정크 푸드를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로와 수면부족을 호소하기도 했다.관련 연구는 지난 7월 31일 에 발표됐다.이를 알아보기 위해 듀크 대학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와 노스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십대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먼저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저소득층 주거 지역에 사는 12~15세 사이의 청소년 151명을 모집했다.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기
Jasmine Georgia |김지경 기자
부정적 감정 수용하면 정신 건강 증진돼
부정적인 감정을 수용하면 장기적인 정신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심리학과 브렛 포드 조교수와 연구진이 이끈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월호에 실렸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슬픔이나 실망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면 그 감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어두운 감정을 받아들이면 장기적으로 심리적 건강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연구진은 1,3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
이진경 기자
식이장애 여성, 절도 범죄율 높아
식이장애를 앓는 여성이 범죄, 특히 절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진은 1979년부터 1998년 사이에 태어난 스웨덴 여성 95만 7,000명의 데이터를 연구 조사하여 식이장애와 절도 범죄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현지 시간 8월 9일 International Journal of Eating Diorders에 발표됐다.참가자들은 15세가 된 이후 최대 20년간, 거식증이나 폭식증 진단 여부와 범죄 기록 여부에 대해 추적 관찰됐다. 연구진은 거식증을 앓는 여성의 약
이진경 기자
키 클수록 건강한 노화 가능성 낮아
사람의 신장과 연령별 질병 위험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는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심혈관계 전염병학과 웬지가 이끄는 연구진에 의해 8월 8일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연구진은 여성 간호사 연구 집단에서 성인의 신장과 건강한 노화 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신장이 건강한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이 연관성이 식이습관을 통해 교정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신장은 개인의 유전적 요인 및 생애 초기 환경(태아, 영양,
이진경 기자
사춘기 우울증이 폭력성 높인다
사춘기 우울증이 폭력성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관련 연구는 지난 8월 1일 미국 에 발표됐다.연구팀은 사춘기 우울증과 폭력성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핀란드와 영국,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표본 샘플 3가지를 수집해 검토했다. 보다 면밀한 연구를 위해 자기 보고서나 임상진단 자료, 폭력에 관해 발표된 각종 공식적인 정보를 활용해 연구 자료를 보완했다.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법의학 정신과 그룹의 시엔나 파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울증 상태에서 폭력성이 다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예컨대 핀란드 표본을 분
김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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