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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화학 요법이 암을 악화시킨다?
암 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이 오히려 암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화학 요법은 암에 걸린 환자들이 받는 첫 번째 항암 치료다.암에 걸리게 되면 몸 전체로 암세포가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암 환자들은 화학 요법을 통해 치료받는다.신체 일부에만 효과가 있는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 과는 달리, 화학 요법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그러나 뉴욕 아인슈타인대 과학자들은 화학 요법은 단지 임시방편에 가까운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그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화학 요법은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를
Philip Bryan Guda |이찬건 기자
천근만근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 밝혀져
스탠포드대 의학연구팀은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만성피로증후군(CFS)과 17가지 면역시스템의 상관관계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를 통해 발표했다.CFS는 극도의 피곤함을 보이는 증상으로 근육통성뇌척수염(ME)라고도 불린다. 흔히 겪는 불면증이나 건망증 등은 만성피로증후군 증상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졌다.치료는 물론 진단조차 어려운 질병이 바로 CFS/ME이라는 것이 전문의들의 일치된 견해다. 보통 40~50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이전까지 약한 면역체계 내지 호르몬 불균형, 저혈압 등을 원인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Zac Thompson |이용준 기자
잇몸 질환이 있는 고령 여성, 암 발병률 높아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저널 2017년 8월호에는, 잇몸 질환에 걸린 나이 든 여성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미 버팔로 뉴욕 주립대의 진 왁토스키 웬데 박사 연구진은 처음으로 잇몸 질환과 여성의 암 종류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치주 질환은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과 같이 성인 여성의 여러 가지 암 발병 위험과 관련돼 있음이 확인됐다.치주 질환이나 잇몸 질환은 '치주염'으로 알려져 있으며, 잇몸의 감염과 염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진경 기자
의학 발전 촉진하는 나노기술의 유용성
나노의학이 효율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을 위한 광범위한 응용범위를 가졌다는 사실들이 속속 입증되고 잇다. 나노의학의 도움으로 질병의 진단과, 초기 발견, 예방 및 추적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나노기술이란 나노 크기의 물질 특성과 구조와 관련한 공학을 말한다. 나노크기란 보통 사람의 머리카락 두께의 일부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리킨다. 미래학자들은 나노기술이 수많은 응용분야를 통해 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측해왔다.의학부문에서 나노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은 다음과 같다. ▲약물전달시스템나노
김지경 기자
강황 추출물 커큐민, 췌장암 치료 보조제로 쓰일 수 있어
강황 천연 추출물인 커큐민(curcumin)이 췌장암 치료 화학요법의 보조제로 쓰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텍사스 달라스의 베일러 스콧과 화이트 연구소 아제이 고엘 박사팀은 "강황에서 발견되는 천연 화합물인 커큐민이 화학요법에 대한 내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제이 고엘 박사는 이 연구소에서 위장 맟 종양학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강황의 항암 작용은 예전부터 잘 알려져왔다. 올 7월, 일본 교토대 연구팀 역시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카케야 히데아키 교수(천연물 화학 전공)와 그의
이진경 기자
기혼자와 독신자, 어느 쪽이 더 건강할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삶은 결혼 여부와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 주립대의 사회학 연구원인 드미트리 투민은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지 않는다고 밝혔다.해당 연구는 1955년과 1984년 당시 3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까지의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시대가 흐를수록 결혼으로 얻게 되는 건강상의 이점이 사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투민은 이것이 문화가 바뀌고 인구 경향이 지난 몇십 년간 변화해 오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적 상황이 어려울수록 평균 연봉으로 집을 장만하고 가
이찬건 기자
추론과 기억력 높이는 퍼즐풀이…노년층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
지난 7월17일(현지시간) 영국 엑세터대학과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습관적인 퍼즐풀이가 노년기 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실험은 50대의 건강한 참가자들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습관적으로 퍼즐풀이를 해온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뉘었다. 이들은 문법추론 속도 내지 단기기억력 등 인지능력을 가늠하는 온라인 테스트를 받았다.결과적으로 참여해온 그룹의 두뇌나이가 10여 년 이상 젊은 것으로 측정됐다. 특히 퍼즐풀이 횟수가 많을수록 직관인 추론, 기억 등의 측면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엑세
Vittorio Hernandez |이용준 기자
인간은 모기를 완전히 박멸하기 힘들다?
최근 '플로리다 키스제도의 모기퇴치기구'는 모기 알 부화를 막기 위해 곤충의 박테리아에 감염된 모기 4만여마리를 날려 보냈다.이는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그리고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병 등의 치명적인 질병을 감염시키는 암컷 이집트숲모기를 통제하려는 의도다.보도에 따르면, 볼바키아에 감염된 수컷 모기 2만여마리는 12주간의 현장 시험을 위해 스톡 섬에서 방사됐다. 이들 모기는 사람을 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NN은 연구팀이 수컷 모기에 볼바키아 균을 수동으로 주입했다고 보도했다.볼바키아는 많은 곤충의 세포에서 발견됐지만, 정작
Maricor Zapata |이현주 기자
삶의 목표가 불면증 치료해
삶에 목표가 불면증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 러시 대학과 노스웨스트 대학 합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삶의 목표는 편안한 잠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이번 연구의 저자인 신경심리학자 에를레너 터너 박사는 '삶의 목적'이란 "인생에서 어떤 것을 할지와,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삶의 목적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하버드대 심리학자 에릭 킴 박사의 연구로 이미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더 나아가 삶의 목적이 수
Tobin Renzor |이찬건 기자
간단한 자가 회복 프로그램으로 만성 피로 증후군 완화시킬 수 있어
만성 피로 증후근을 겪고 있는 이들이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이 소개됐다. 만성 피로 증후근이란 집중력 저하, 기억력감퇴, 수면장애, 근골격계 통증 등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피로감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복합적인 질환이다.만성적 피로감을 갖게 되면 몸이 무겁고 쉬어도 쉬었다는 느낌을 가지기 어렵게 된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만성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단계별 자가 운동법이 소개됐다. 이 자가 운동법은 인지 및 행동 접근법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것으로 약물에
Jasmine Georgia |김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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