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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나트륨 무조건 줄이는 것, 혈압에 도움 안돼
나트륨을 적게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 사람보다 혈압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보스턴대학 의대예방의학과의 린 무어 박사 연구진이 미 영영학회 연례회의에서 나트륨을 하루 권장섭취량보다 적게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 사람보다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헬스데이 뉴스 등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식습관 조사를 통해 실험 대상자들을 하루 나트륨 섭취량 2.5g 이하와 이상, 칼륨 섭취량 2.3g 이하와 이상 그룹으로 나누고 16년 동안 혈압의 변화를 추적 관찰한 결과, 나트륨과 칼륨 섭취량
최정화 기자
인공자궁 개발 성공, 조산아 건강하게 살릴 수 있어
미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 연구진은 인공자궁이 엄마의 자궁과 가장 비슷한 환경속에서  조산아들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장치임이 입증됐다고 의학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에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이 장치는 아기가 엄마 뱃속과 같은 최적의 환경에서 몇 주일을 더 자랄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하게 살려내는 장치로, 엄마 자궁 속의 양수와 비슷한 용액을 투명 용기 안에 채우고 그 안에  태아들이 떠 있는 시뮬레이션  실험을 거쳤으며 아기 몸에 인공 태반을 부착해 혈액을 통해 태아 심장에 산소를 공급한다. 초기 동물
최정화 기자
반려견은 주인의 감정을 닮아간다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수의과 대학 연구팀은 반려견이 사람 또는 다른 개가 내는 감정적 소리에 비슷한 감정을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동물인지에 발표했다. 종이 다른 반려견 53마리 대상으로 사람의 울음소리와 웃음소리 등을 재생하고 다른 개가 내는 감정적인 소리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반려견은 다른 개의 감정적인 소리를 들었을 때보다 사람의 부정적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다. 연구팀은 “반려견은 사람과 같이 다른 종에 대해서도 정서 전이를 보이며, 보호자의 성격과
김도유 기자
조산아를 위한 ‘인공자궁’ 개발 성공
25일(현지시간) 미 필라델피아 연구팀은 1 kg 미만의 극단적인 조산아들을 최적의 환경에서 양육하기 위한 초기 동물 실험 결과를 의학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발표했다. 약 1파운드(450g)밖에 안 되는 체중의 조산아는 태아로 취급하는 데, 이런 태아를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 속에서 양육하기 위한 인공 자궁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마커스 데이비 박사가 설계한 이 장치는 엄마 자궁 속의 양수와 비슷한 용액을 채우고, 태아의 몸에 인공 태반을 부착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초기 동물 실험 결과, 조산으로 태어난
김도유 기자
임신 중 당한 폭력, 산후우울증 7배 높아져
임신 중 남편으로부터 욕설을 자주 들은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임산부와 비교해 산후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약 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도쿄 의과 연구진의 조사 결과, “신체적인 폭력을 당한 임산부의 경우 산후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약 7배 정도 높다”라고 25일(현지시간)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전했다.   또한 2012년부터 생후 3~4개월 자녀를 둔 여성 6,590명을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검사를 시행한 결과에 따르면, 출산 여성 10명 가운데 1명이 산후우울증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 정부는 이달부터 출산
김도유 기자
대마초 주성분 카나비노이드, 각종 피부 질환 치료 효과
대마초의 주성분인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s) 성분을 국소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건선과 심한 가려움, 아토피 피부염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대규모 임상시험은 아직 시행된 적이 없지만, 이전 동물 실험 결과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피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국소 카나비노이드 요법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28개 주가 카나비노이드를 구토, 통증, 염증 등의 치료 목적에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연
김도유 기자
항바이러스 물질 '유르민', 개구리 피부에서 발견
개구리 피부에서 항바이러스 물질을 발견했다. 미 에모리대학과 인도 라지브간디생명공학센터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진이 테니스공만 한 크기에 화려한 색을 띤 남인도개구리의 피부 점액에서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면역에 19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개구리 피부에서 발견된 물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숙주 방어체인 펩타이드로 단백질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이 여러 개 연결된 물질이다. 남인도개구리 피부에서 32개 펩타이드를 추출해, H1N1, H1N2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에
최정화 기자
비타민B, 미세먼지로부터 심장 보호해
비타민B가 미세먼지의 독 성분을 상당부분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컬럼비아대학 환경보건과학실장 앤드리어 바카렐리 박사는 비타민B를 오래 복용하면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심장건강 손상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리포트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평소 비타민B나 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건강한 18~60세 지원자 1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비타민B 보충제(비타민 B6, B12와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을 섞은 것)를 복용한 후에는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최정화 기자
아스피린, 암 사망률 낮춰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면 암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차오인 교수 연구진이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한 여성 8만6,206명과 의료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에 참여한 남성 4만3,977명 등 남녀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1980~2012년 32년 동안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해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CNN에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남성은 11%, 여성은 7%,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남성이
최정화 기자
발병률 2위 '위암' 예방부터 극복까지
날이 갈수록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암’의 완전 정복은 멀기만 하다. 그 중에서도 위암은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그래서 공감 포스팅팀이 위암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봤다.  ■ 위암이란? 위암은 위장 점막 세포에서 발생한 암 중에서도 선암 세포로 구성된 암을 뜻한다. 보통 점막에서 발생해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관통하고 주위의 림프절로 옮겨 가면서 성장한다. 위암은 남녀 구분 없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이면서 폐암에 이어 사망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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