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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방탄조끼처럼 생긴 철의폐 '에어-에이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효과적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의료 장치가 개발됐다. 마치 방탄조끼처럼 생긴 이 장치의 이름은 '에어 에이디(AIR-AD)'로, 환자가 보다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장치를 개발한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제이크 브레너 박사는 이번 개발과 관련해, COPD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착용가능한 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착용시 환자의 상체를 감싸 폐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준다. 현재 초기 임상 실험이 완료된 상태로, 미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김건우 기자
1형 당뇨병 소아 환자, 두뇌 기능의 비정상적 패턴 발견
1형 당뇨병 소아 환자의 두뇌 기능이 불규칙하며, 이 불규칙성이 두뇌 전체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탠퍼드의과대학은 1형 당뇨병에 걸린 아이의 두뇌 패턴이 인지 기능 저하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때문에 아이가 과제를 수행할 때 집중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당뇨병이 인지 기능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당뇨병은 포도당 수치를 지속해서 관리해야 하는 평생 질병이다.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고혈압, 심장 질환, 신장 손상 같은 합병증 위험이 있다.스탠포드의대 연구팀은 인지 능력과 당뇨병 사이의 관계를
허성환 기자
혈중 단백질 수치로 나이 예측할 수 있다?
스탠퍼드대학은 최근 혈액 속 단백질 수치로 나이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로 노화가 지속적인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신경학과 베노이트 리할리어 박사와 연구팀은 노화가 사람의 삶을 제한하는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 인자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빠르게 노화하고 있는 사람과 심혈관 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처럼 노화 관련 질병 위험에 처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개입법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김건우 기자
위장 건강, 다발성 경화증 유발 원인으로 의심돼
비만과 알레르기, 심장대사질환, 암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길 바라는 연구자들이 인간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위장 건강이 다발성 경화증(MS)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위장 건강과 다발성 경화증의 발병다발성 경화증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중추신경계와 척수를 공격하기 때문에 발병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면역체계의 기능 이상을 촉발하는 다른 요인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었다.독일 보훔루르대학 연구팀은 자율면역 질환에 위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
최재은 기자
고량의 근접방사선 치료법, 비흑색종 피부암에 치료율 95% 이상
고량의 근접방사선 요법 '브라키테라피'가 비흑색종 피부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 결과는 북미방사선학회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것으로,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을 가진 노인 환자의 근접방사선 치료 실험에서 모두 95% 이상의 치료율을 보였다.근접방사선 치료법의 긍정적 효과비영리 의료센터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브라키테라피(brachytherecy)라고도 불리는 근접방사선 치료는 종양이 존재하는 신체 부위에 방사성 물질을 배치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에 흔히 적용되는데, 이 부
허성환 기자
수면 여부, 목격자 증언 정확성에 아무런 영향 미치지 않아
수면이 기억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목격자가 피고인의 무죄 또는 유죄를 증언하는 것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격자 증언은 세계 사법 체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비록 목격자 증언이 가장 확실한 형태의 증거는 아닐지라도 사실을 재구성하고 유죄 선고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증언의 신뢰성 또는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목격자들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현장을 주의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요구받는다.데이비드 모건 박사를 필두로 런던대학과 브리스톨대학, 버밍엄대학의 연구진은 식별 정확성에 수면이 미
최재은 기자
신체의 놀람 반응 촉발하는 세로토닌…과잉 놀람 반응 주시해야
컬럼비아대학 주커만 연구소가 초파리를 통해 세로토닌이라는 화학물질이 신체의 놀람 반응을 촉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가족들과 거실에 있는데 갑자기 바닥이 흔들리면서 정전이 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자신을 포함한 집안의 모든 식구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려고 할 것이다. 놀람 반응(startle response)이라고 부르는 이 같은 현상은 신경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화학 물질이 촉발하는 것이다.놀람 패턴이라고도 하는 놀람 반응은 불빛이나 커다란 소리 같이 예상치 못하거나 갑작스런 자극 후 발생하
최재은 기자
유방촬영술, 여성의 심장병 예측도 할 수 있다?
유방촬영술은 유방 종양을 감지하는 최적의 진단법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방촬영술이 여성의 심장병 감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이고의 캘리포니아대학(UCSD) 연구팀은 최근 실험을 통해, 유방촬영술로 유방동맥 석회화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유방촬영술, 심장병 증상 나타낼 수 있어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유방암의 평균 위험이 있는 모든 여성은 정기적으로 매년 혹은 2년마다 한 차례씩 유방촬영술을 받아야 한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만 거의 4,000만 건의 검진이 이루어졌다. 물론
김효은 기자
액체질소 사용해 만성 기관지염 치료하는 신기술 개발…유럽 인증도 받아 상용화
유럽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용 새로운 기기가 승인을 받았다. 이 기기는 이제 만성 기관지염 증상을 해소하고 폐 세포 재생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미국 의료 기기 제조업체인 CSA메디컬이 개발한 COPD용 신형 치료 기기의 명칭은 리주븐에어 테크놀로지(RejuvenAir Technology)다. COPD 환자의 만성 기관지염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액체 질소를 활용한다. 동시에 새로운 폐 세포가 자랄 수 있게 유도할 수 있다. 유럽은 이 기기에 CE 마크를 부여하고 임상 사용을 허가했다.만성 기관지염 치료
김건우 기자
헤르페스 바이러스 변종, 다발성 경화증 진행 유발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다발성 경화증(MS)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공통 변종이 MS 진행에 주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는 MS 환자에게서 인간 헤르페스 바이러스 6A가 공통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MS 환자의 헤르페스 바이러스다발성 경화증이란 중추신경계가 잠재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질병을 일컫는다. 면역 체계가 신경섬유의 미엘린을 공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면역 세포가 지속적으로 미엘린을 공격해 두뇌와 신체 나머지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게 된다.
최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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