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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당뇨병 환자의 호흡기 질환 취약성, 면역 반응 지연이 주범
당뇨병 환자들의 면역 기능 장애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릴랜드대학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들은 면역 기능 장애를 얻을 가능성이 높으며 진행 중인 호흡기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을 늦출 수 있다. 당뇨병과 호흡기 감염 사이의 연관성일반적으로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심각한 유형의 호흡기 감염에 걸리는 편이다. 특히 당뇨병은 심장병과 폐질환, 신장 질환 같은 다른 만성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기도 해 이같은 호흡기 감염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위협 요소다. 이전 연구들은 당뇨병과 췌장과
김효은 기자
에볼라 백신 'VSV-EBOV', 희석해도 효과 여전해
에볼라 바이러스는 여전히 콩고에서 주요한 건강 위기로 남아있다. 에볼라 질병을 퇴치할 수 있는 백신은 있지만, 공급 부족 문제가 있기 때문.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희석한 백신도 여전히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낙관적이다.이번 연구는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수행한 것이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희석된 백신 VSV-EBOV는 여전히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희석된 백신, 여전한 효과 발휘해에볼라 바이러스 질병은 과거 발병 기준으로 25~90%의 사망률을 보이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평균 사망률
김건우 기자
스위스-미국 연구팀, 플래티넘 소재로 만든 청력 임플란트 개발…동물 임상시험 통과
스위스 로잔공과대학(EPFL)과 하버드의대가 공동으로 청성뇌간이식술(ABI)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의 이식 기기를 개발했다. 새로운 이식 기기는 실리콘과 플래티넘 전극으로 만들어져 탄력성이 뛰어나다.청각 장애 환자를 위한 부드러운 임플란트고막과 달팽이 관은 완전한 청력을 위해 필수적인 두 기관이다. 이 두 기관 중 하나가 손상되면 청력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임상의들은 이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 임플란트를 권하고 있지만, 달팽이관 임플란트처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치료에 한계
허성환 기자
인플루엔자 대비 범용 백신 개발, 현실화될 날 머지 않아
마운트사이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연구팀이 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범용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백신의 접근법은 독감 바이러스의 머리 대신 줄기를 표적으로 한다. 바이러스 줄기를 사용하면 항체 반응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범용 백신의료 연구자들은 독감을 연구할 때 보통 바이러스 표면에 위치한 단백질을 조사한다. 혈구 응집소 바이러스(hemagglutinin)라고 하는 이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를 감염시키게 만든다. 이 단백질은 머리와 줄기, 두 가지 주요 부위로 구성돼 있다. 머리는 인플루엔자 유형 사이의 변인인 반면, 줄
김건우 기자
스트레스 많이 받은 임신부, 딸 낳을 가능성 크다?
최근, 스트레스 유형과 조산 위험성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스트레스 유형과 임신 중 부작용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 유형이 아기의 성별에 영향을 미치고 조산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스트레스는 산모와 태아에게 해롭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임신부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해롭다. 스트레스가 체내 생물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의사들은 임신부에게 스트레스 요인을 제어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합병증을 피할 수 있다.한편, 컬럼비아대학 연
최재은 기자
알고리즘으로 혈당 조절한다, 새 인공췌장 시스템 '컨트롤-아이큐'
알고리즘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인공췌장 시스템이 개발, 혈당 수치를 더욱 잘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 연구팀은 '컨트롤-아이큐(Control-IQ)'라 불리는 인공췌장 시스템을 개발했다. 폐루프제어(closed-loop control) 당뇨병 관리 시스템이 기반이며, 센서를 통한 펌프 요법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제1형 당뇨병의 더 효과적인 포도당 수치 관리제1형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당뇨병을 뜻한다. 이 환자들은 혈당 수치 조절을 위해 지속해서 합성 인슐린을 받아야
김효은 기자
CRASH 연구,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한 사망 위험 크게 줄이는 치료 제시
매년 자동차 사고와 낙상 등으로 전 세계에서 6,000만 명 이상이 외상성 뇌손상(TBI)을 겪는다. TBI는 두개골 내부에 출혈이 생기는 증상인데, 출혈이 지속되면 사망할 위험이 있다.연구진은 수년 동안 두개골 내 구조물을 줄임으로써 사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다. 2001년부터 ‘CRASH’ 연구를 통해 두개골 내 출혈을 치료할 때 코르티코 스테리오드와 트라넥삼산(TXA)가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 알아봤다.연구에 쓰인 약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TXACRASH는 뇌손상 및 48시간 동안 의식 장애가 있는 환
김건우 기자
건강한 사람의 ‘스타틴’ 복용,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없다
심혈관 질환(CVD) 병력이 없는 고령층을 위한 예방법으로 스타틴 복용이 권고된다. 스타틴은 CVD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치료제다. 하지만 CVD 병력이 없는 고령층의 경우 스타틴을 복용해도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아일랜드국립대학은 심장 질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타틴 효능을 조사한 결과 심장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이 치료제는 예방 효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CVD 발병 이력이 없는 사람이 CVD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심장 질
최재은 기자
만성 통증 완화하는 비 약물치료, 오피오이드 의존성 낮춰
미국 유타대학이 오피오이드를 비롯한 진통제의 의존성을 낮출 수 있는 비 약물치료법을 발견해 이목을 끈다. 오피오이드는 통증 조절 효과가 높아서 만성 통증 환자에게 많이 쓰인다. 고통을 완화해주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문제다.비 약물치료법, 오피오이드 의존성 줄여줘오피오이드는 다양한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이에게 구세주나 마찬가지다. 의학적으로 오피오이드는 질병으로 인한 만성적인 고통을 완화하는 용도로 사용돼왔을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통증 완화의 대가는 혹독하다. 바로 중독과 의존성 유발이라는 부작
김효은 기자
컬럼비아大, 라임병 신속 진단하는 미세유체 기기 개발
컬럼비아대학 바이오의학 엔지니어들이 라임병 진단법으로 미세유체 테스트를 개발했다. 라임병을 신속하게 진단해주는 미세유체 테스트는 표준 2단계(STT) 알고리즘과 유사하며 15분 만에 감염 존재 여부를 감지할 수 있다.진드기는 심한 가려움증과 라임병 전염 가능성 때문에 주요 해충으로 분류된다. 증상을 감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테스트 기법이 있지만,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실험 기술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신속한 라임병 진단 테스트반려동물과 가정에서 진드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라임병 때문이다. 검은 다리 진드기는 보렐
허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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