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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Life
'간 질환' 인식 재고 필요하다, 4月 19日 '세계 간의 날'
4월 19일은 ‘세계 간의 날’이다. 유럽 간 연구 협회에 따르면 간의 날은 간 질환과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간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CNN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 경변으로 인한 연령 보정 사망률이 만 명당 12.18명에 달했다. 또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사망률은 매년 3.4%씩 증가했다.간 질환이 심각한 질병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간의 주요 역할은 무엇일까 간은 인체 내의 가장 큰 기관이자 분비샘이기도 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허성환 기자
자외선이 두 종류? 여름철 올바른 피부 보호법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이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잘 보호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태양으로부터의 피부 보호가 전반적인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태양으로부터의 피부 보호는 여름철뿐 아니라 1년 내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이다.태양이 피부에 가하는 해태양은 비타민D의 완벽한 공급원이다. 하지만 태양은 사람에게 해로운 자외선도 뿜어낸다. 자외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우선 장파장 자외선(UVA)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
허성환 기자
소리 없는 치명적 뇌질환 ‘뇌동맥류’…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 ‘600만 명’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011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 도중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이겨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뇌동맥류 질환에 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졌다.클라크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자신이 뇌동맥류 병력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팬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뇌동맥류의 위험성에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존스홉킨스 대학은 뇌동맥류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 벽이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팽창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뇌동맥류가 계속 팽창하고 혈관 벽이 지나치게 약해지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고, 뇌동맥류가 터지면 뇌
김효은 기자
암 발병의 원인 ‘유전자’ 맞을까? 암과 유전자의 상관관계
암 발병의 가장 큰 이유로 ‘가족력’을 손꼽는다. 암 유전자가 후손에게 유전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유전자가 암 발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걸까? 전문가에 따르면, 암이 발병하려면 유전적 소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맞물려야 한다.암 유발하는 유전자 변형 암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통제하는 유전자가 변형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러한 유전자 변형은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이지만, 드문 경우 잘못된 유전자를 물려받아 발생할 수도 있다.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 제공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일은 대부분 이렇게 만들어진 단백질이
김건우 기자
英, 유방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세포 분화 촉진
유방암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신약이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신약은 암이 항암화학요법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핵심 탈출 경로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영국 암연구협회(ICR)가 개발한 새로운 항암제는 공격적인 유방암의 탈출 경로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폐암이나 난소암 같은 다른 유형의 암에도 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공격적 유형의 암을 치료하는 신약BOS172722라는 명칭의 신약은 암세포가 분열하게 만드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세포 분화와는 달리 암세포가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이 약물에 노출된 암세
김건우 기자
에너지 절약 가정용 세탁기, 병원균의 온상이자 전파 도구?
가정용 세탁기가 병원균, 특히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이는 독일의 본대학 연구팀이 수행한 실험에 따른 결과로, 연구에서는 특히 에너지 효율성 기능을 갖춘 세탁기에서 ‘클렙시엘라 옥시토카’라는 박테리아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클렙시엘라 옥시토카 박테리아는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균으로, 연구팀은 아동 병원의 중환자실에 있는 유아들에게서 이 박테리아를 발견했다.세탁기, 모든 세균 다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수도와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김건우 기자
분변 이식으로 대사 질환과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
정상인 기증자의 위장 박테리아를 비만 환자의 위장으로 이식하는 ‘분변 미생물군 이식(FMT)’이 신진대사와 체중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여러 가지 혼재된 결과를 배출하고 있으며 회의적인 시각도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과 2형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식단과 운동, 행동 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FMT로 대사 질환과 싸울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하고 비만 환자의 체중 감소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학자들은 마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의
허성환 기자
비만대사 수술, 비만뿐 아니라 제2형 당뇨병에도 효과적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체중 감량 수술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가 실린 JAMA 의학 저널의 부편집장 에드워드 리빙스턴 박사는 비만 수술이 체중 및 당뇨 조절을 향상시키는 것외에도 뇌졸중과 심장마비, 심부전, 신장질환 등의 미세혈관 현상을 조절하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 수술은 체중 감소뿐 아니라 심각한 심혈관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위험성도 거의 50%까지 감소시켰다. 이에 해마다 과체중과 당뇨병 관리를 위해 수술을 받는 수 십만명의 사람들에게는 기쁜
허성환 기자
죽음의 음료 커피? 카페인 과다섭취의 위험
최근 현대인의 습관적인 카페인 섭취가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과도한 카페인은 불면증, 위장 장애와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심장질환이나 뇌졸중과 같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적량의 카페인종일 각성상태를 유지하고 힘을 내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커피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몸에 좋은 것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커피도 예외는 아니다. 커피는 피로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성인의 경우, 약 400mg의 카페인이 몸에 좋다. 대략
허성환 기자
여름철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여름이 다가오며 자외선 차단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에 앞서 차단지수,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몇 가지 사실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크림 또는 로션 제형의 제품이다. 햇빛은 보통 장파장 자외선(UVA)와 중파장 자외선(UVB) 두 가지 유형으로 빛을 반사한다. 이러한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고 영구적으로 손상시키며 피부암 유발 위험도 높인다. UVA는 피부
허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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