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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먹은 어린이, 체중 증가한다
강력한 항정신성의약품이 어린이들의 체중을 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캐나다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1996년부터 2011년 사이에 2세대 항정신병 치료제(SGA)를 복용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어린이들과 청소년에 대한 항정신성 약물 추천은 114% 늘었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퀘벡주의 오뗄 디유 드 레비 병원의 10~ 16세 147명의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청소년들은 기분조절용 약을 
유주영 기자
운동으로 DNA를 젊게 보존해 보세요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혈압을 낮추며, 엔돌핀 분비를 도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 이외에도 운동은 DNA를 보존시키고 노화의 진행을 늦춘다.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방법? 미국 브리검 영 대학(BYU) 연구팀은 이에 대한 답을 찾는다. 연구팀은 최근 고강도의 운동이 사람의 DNA 텔로미어의 생성을 돕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텔로미어라고 불리는 DNA의 염기는 염색체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염기열의 기능은 염색체가
글 : 스캇 블레어, 번역 : 권기태 기자
우울증 10대, 성별에 따라 뇌에 달리 영향 받아
사춘기 남성 청소년과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우울증이 그들의 뇌에 성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성을 넘나들어 주요우울증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는 주요우울증은 미국의 십대들에데 흔한 질병이라고 보고했다. 우울증은 자해, 잠재적인 (약물)오용, 자살시도의 원인이 된다. 미국자살예방재단에 의하면 2015년에만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이 중 12%가 자살을 시도했다.  소아학회지에 2016년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미국 십대들과 젊은 성인들에
유주영 기자
결혼, 첫 임신보다 최근 암 발생 더 보편화
결혼이나 임신보다 암 발생이 더 보편적인 현상이 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맥밀란 암지원센터(MacMillan Cancer Support)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영국에서 36만1216 건의 암이 진단됐다. 이는 가장 최근 결혼 건수인 289,841명과 비교했을 때보다 더 많은 수치다. 새로운 암이 발생한 경우 역시 대학을 졸업하거나 생애 첫 아이를 가지는 일만큼 보편적인 현상이 됐다. 2015년 영국과 미국 서부에서 태어난 첫째 아이의 숫자 271,050명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암이 발생한 
김지경 기자
요가, 건강의 독?
웰빙라이프의 상징과도 같은 요가가 부상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 번 사는 인생(You Only Live Once), 욜로(YOLO)가 글로벌 키워드로 떠오르며 건강과 아름다움, 웰빙라이프를 위한 자기투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국민생활체육 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운동하는 여성의 비율은 2016년 기준 56.7%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국내 요가원은 8천개에 달하며, 요가 인구는 약 2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유명인들이 몸매관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현대인 20% 고생 수면장애… 불면증 날리는 생활습관·음식
현대인의 20% 정도가 여러 가지 이유로 수면장애를 겪는다고 한다. 문제는 수면장애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종종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소식을 접하는데 바로 수면부족, 수면장애가 원인이다. 수면장애는 학습장애, 능률저하, 교통사고, 안전사고, 정서장애, 사회 적응장애, 결혼생활 불만족, 산업재해 등을 불러올 수 있다.  수면장애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이미 앓고 있는 내과적, 신경과적, 정신과적 질환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
김준영 기자
임신호르몬 주사 'HCG 다이어트' 정말 괜찮을까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HCG 다이어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 다이어트는 임신 한 여성의 자궁에서 파생된 호르몬을 하루 2회 주사하고, 하루 500칼로리 음식 섭취를 고수하는 방법이다. 현재 이 다이어트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많은 보건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속성 다이어트 'HCG 호르몬 요법'이란 HCG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미국 내 소셜미디어 사이에서 빠르게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내 얼굴 속 벌레 모낭충, 반드시 제거해야 할까?
최근 유튜브에서 '모낭충'을 검색하면 소위 '혐짤'로 불리는 동영상들을 줄줄이 볼 수 있다. 얼굴에 희석한 식초를 바른 후 모공에서 실처럼 가느다란 벌레들이 기어 나오는 모습, 혹은 모낭충을 크게 확대한 모습 등이다. 이런 동영상들 중에는 피부과나 한의원, 화장품 업체 등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자막이나 전문가 멘트를 넣어 모낭충이 모공에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과 각종 피부질환,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내 얼굴에 벌레가 살면서 피지를 빨아먹고 있다"는 공포 마케팅에 
정세진 기자
행복감 주는 설탕 건강 헤친다는데…건강한 단맛 즐기기
18세기만 해도 부자들만 먹을 수 있는 사치품이었던 설탕이 지금은 가장 저렴한 감미료 중 하나가 됐다. 설탕의 단맛은 우리의 뇌에서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행복감과 긴장완화 등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 순간적인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이 대표적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주성분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청량음료와 가공식품에도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크게 늘어나면서 고지혈증으로 이어지고 지방간의 위험요인이 된다. 또 과당은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대동맥의 이완 기능을 떨어뜨
김준영 기자
코골이(수면무호흡) 원인 증상 치료법
코골이는 잠을 자면서 숨을 쉴 때 좁아진 기도의 통로에 공기가 억지로 지나가면서 기도의 좁은 부위가 떨려 울리는 호흡 잡음이다. 코골이는 함께 사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본인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노화, 체중 증가, 피로 등의 원인이 되며 저산소증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2차 질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의 원인은 기도가 좁아지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기도가 좁아진 이유는 다양하다. 살이 쪄서 기도의 공간이 좁아져 있거나, 기도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누웠을 때 밑으로 쳐지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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