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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아 살해사건, 과연 정신병 탓인가?
지난주 일요일인 1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전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인천 여아 살해사건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방송의 핵심 내용을 보면 용의자가 주장하는 조현병 및 아스퍼거 등이 과연 범죄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그와 공범이 심취했다던 캐릭터 커뮤니티란 어떤 곳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용의자는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해당 질병들이 어떤 증세를 나타내는지를 짚어 보기로 하자. 망상, 환각이 주된 증상인 조현병
정세진 기자
현대인 20% 고생 수면장애… 불면증 날리는 생활습관·음식
현대인의 20% 정도가 여러 가지 이유로 수면장애를 겪는다고 한다. 문제는 수면장애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종종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소식을 접하는데 바로 수면부족, 수면장애가 원인이다. 수면장애는 학습장애, 능률저하, 교통사고, 안전사고, 정서장애, 사회 적응장애, 결혼생활 불만족, 산업재해 등을 불러올 수 있다.  수면장애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이미 앓고 있는 내과적, 신경과적, 정신과적 질환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
김준영 기자
물에 빠진 아기를 구한 체외막산소화장치
물에 빠져 익사할 뻔한 아기가 최신 의학기술을 통해 생존했다. 생후 22개월된 재사이아 메르카도는 낮잠을 자다가 밖으로 나오면서 물에 빠졌다. 그의 집 뒤에 있는 호수에서 얼굴이 물에 잠긴 채 발견됐으며, 재사이아는 즉시 인근 네무르 아동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도착하자마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익사로 죽을 뻔한 아기는 심장과 폐의 펌프작용을 흉내내는 기계 덕분에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콘스탄티노스 크리소스토모 박사와 심장질환 중환자 치료팀은 재사이아를 돌보기 시작했고, 그의 부모에게 체외막산소화장치(ECMO)로 그의 
장윤정 기자
포워드, 인공지능 종합검진방식 서비스 공개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종합검진 스타트업이 인공지능과 연계된 장치를 활용한 미래의 종합검진방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웨비의 창립자인 에이드리언 오운이 설립한 건강분야 스타트기업 포워드는 건강검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포워드 설립자 오운은 "진료실이 평범한 진료실이 아니라 마치 앱스토어 같은 외관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면, 시간이 지나며 스스로 학습하는 진료실이라는 멋진 물건이 탄생한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당신에 대
이하연 기자
뇌졸중 전조증상을 배운 10대 소녀, 엄마 뇌졸중 증상 알아채
위스콘신 주에 사는 케이티 머피는 어느 날 아침 간단한 일에 애를 먹고 있는 엄마를 보았다. 그녀는 세인트 존스 루터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뇌졸중 환자가 말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엄마는 갑자기 뒤죽박죽이 된 문장을 구사했다. 엄마가 뇌졸중에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케이티는 말했다. 그녀는 재빨리 911에 전화를 걸었고 그녀의 엄마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사는 케이티의 엄마가 허혈성 뇌졸중 일으켰다고 진단했다. 케이티의 담임선생님인 베스 톰린은 어느 날 수업이 끝나기 직전 뇌졸중
장윤정 기자
살이 쪄도 건강하면 된 거 아닌가?
2013년에 미국의 유력 협회는 비만을 질병으로 간주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라고 한다.   일부 연구는 비만이어도 건강한 사람이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건강한 비만'은 낭설이나 다름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버밍햄 대학교 연구진은 1995년에서 2015년까지 350만 명의 영국 성인의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 모두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없는 참가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BMI에 따라 여러
이하연 기자
한국 성인 비만율, 비만율 빠르게 늘어날 것 전망
한국의 성인 비만율이 20명 가운데 1명꼴로 OECD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비만 업데이트 2017’에 따르면 한국의 만 15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5.3%(2015년 또는 최신 자료 기준)로, 35개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9개 비회원국의 비만율 통계와 비교하더라도 인도(5.0%)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과체중 비율 역시 33.4%로 일본(23.8%)에 이어 낮은 편에 속했다. 성별로는 한국 남성 비만율은 6.1%, 여성은 4
최정화 기자
외로움을 느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은 집중력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한다. 22일(현지시간) 영 킹스컬리지런던대학 연구진이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은 수면의 질이 떨어져 집중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 정신의학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18-19세 연령 총 2,2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는 사람들 보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10% 더 높고 낮 동안 졸립거나 집중력 장애가 있을 가능성도 2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은 경제적 걱정과 스트
최정화 기자
2시간만 더 자도 당신은 매력적일 수 있다
2시간만 더 자도 더 건강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0일(현지시간)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수면부족에 의해 유발된 매력도 감소가 개인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 왕립오픈사이언스지에 게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5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교를 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면이 건강과 웰빙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 연구결과 수면 부족은 눈을 붓게 하고 표정이 멍한 듯 보여져 외모가 중요한 자리에서는
최정화 기자
실명 부르는 망막 질환,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
실명을 부르는 망막질환 환자가 120만명을 돌파했다. 2명 중 1명은 60대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맥락막과 유리체 등 망막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83만3,000명에서 2015년 125만1,000명으로 연평균 8.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34만5,000명(27.6%)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만4,000명(27.5%) ▲50대 27만9,000명(22.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2010년 37만6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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