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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체벌이 양육에 미치는 영향
체벌이 양육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의 한 육아 단체 회원은 "최근 자녀를 체벌하는 것이 모유를 먹이는 것만큼 중요하며 아이의 발달과 부모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부모가 아이를 체벌하는 것이 안전한 행위인지에 관한 분쟁을 재발시켰다. 리얼에듀케이션 캠페인의 일원인 유아교육 전문가 케이트 이벤스(Kate Ivens)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간호나 모유 수유와 같이 자녀와 물리적 접촉을 하는 부모
양진영 기자
적당한 음주...좋을까, 나쁠까?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로 인해 이 생각에 의문이 제기됐다. 미 빅토리아대 BC 중독연구소 소장 팀 스톡웰 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사망과 알코올의 상관관계에 대한 87건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알코올의 이점은 연구 결함으로 인해 생긴 허상일 수 있음이 밝혀졌다. 예컨대 실험에 참가한 ‘적당한 음주자’의 상당수가 과거 폭음을 일삼았던 사람들로 밝혀졌다. 이 참가자들은 술을 줄이면서 건강이 좋아졌는데 이것이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연구에 혼선이 빚어졌다. 
Stefanie Soriano |이찬건 기자
비만보다 외로움이 공중보건에 더 나빠
외로움이 비만보다 공중 보건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 또한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연구결과는 미국 심리 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미 브리검 영 대학 연구팀은 사회적 고립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18개의 연구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약 400만 명 정도다. 분석결과 고립된 사람들의 조기사망 위험이 견고한 사회적 연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비만의 초기 사망 위험은 
Rob Dylan |김지경 기자
폭력에 빈번하게 노출되는 십대, 비만할 확률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폭력에 노출된 십대들이 더 비만해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듀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폭력에 노출된 날에는 건강에 해로운 정크 푸드를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로와 수면부족을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연구는 지난 7월 31일 <사회과학 및 의학저널>에 발표됐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듀크 대학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와 노스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십대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저소득층 주거 지역에 사는 12~15세 사이의 청소년 1
Jasmine Georgia |김지경 기자
부정적 감정 수용하면 정신 건강 증진돼
부정적인 감정을 수용하면 장기적인 정신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심리학과 브렛 포드 조교수와 연구진이 이끈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월호에 실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슬픔이나 실망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면 그 감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어두운 감정을 받아들이면 장기적으로 심리적 건강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연구진은 1,300명 이상의 성인을 
이진경 기자
키 클수록 건강한 노화 가능성 낮아
사람의 신장과 연령별 질병 위험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는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심혈관계 전염병학과 웬지가 이끄는 연구진에 의해 8월 8일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여성 간호사 연구 집단에서 성인의 신장과 건강한 노화 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신장이 건강한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이 연관성이 식이습관을 통해 교정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신장은 개인의 유전적 요인 및 생애 초기 환경
이진경 기자
사춘기 우울증이 폭력성 높인다
사춘기 우울증이 폭력성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관련 연구는 지난 8월 1일 미국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지>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사춘기 우울증과 폭력성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핀란드와 영국,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표본 샘플 3가지를 수집해 검토했다. 보다 면밀한 연구를 위해 자기 보고서나 임상진단 자료, 폭력에 관해 발표된 각종 공식적인 정보를 활용해 연구 자료를 보완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법의학 정신과 그룹의 시엔나 파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울증 상태에서 폭력성이 다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
김지경 기자
수면이 체중증가에 미치는 영향
잠을 많이 잘수록 BMI지수가 낮아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잠과 체중과의 연관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난 셈이다. 새로운 연구는 잠과 체중 증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9~65세 성인 1600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각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체중과 허리둘레, 혈압을 측정하기도 했다. 조사결과 잠을 덜 자는 사람이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연구팀은 보통 매일 1시간씩 덜 자게 되면 체중이 0.46 킬로그램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김지경 기자
조기 사망 원인, 외로움이 비만보다 크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 유타 주 프로보의 브리검 영 대학(BYU) 심리학 교수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줄리안 홀트 룬스타드 박사는 현지 시간 8월 5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125 차 미국 심리학회 연례학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조기 사망의 주요 위험 요소라고 밝힌다. 비만은 미국 성인의 3분의 1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중보건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라
이진경 기자
수면 부족, 우울증 불씨 공식 확인
미 펜실베이니아대 의과 연구팀은 "수면 부족은 사람의 기분과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특히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미 국립보건원은 우울증이 미국 내에서도 가장 흔한 정신 질환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심장병, 당뇨병 그리고 뇌졸중과 같은 다양한 신체적 질병과 관련된 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하는 이유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급성
Jason Cruz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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