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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분노, 나와 타인에게 유해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인생에서 어렵고 답답하거나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격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많은 사람이 욕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면서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나 일부는 싸움을 하거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물리적으로 다치게 하는 경향이 있다.분노가 신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화를 건강한 방식으로 다루고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면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분노를 건전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분노 관리 강좌도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김건우 기자
프로이트가 주창한 자기방어 기법, '방어기제' 대탐구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처리한다. 이러한 스트레스, 죄책감, 불안에 대처하거나 대응하는 방식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방어기제'로 설명될 수 있다. 방어기제란? 프로이트의 방어기제(Defense Mechanimsms) 프로이트에 따르면, 방어기제는 수용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는 심리적 전략이다. 즉,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무의식적로 스스로를 속이며 심리적 상처를 회피하고 안정감을 유지하려는 것인데, 죄책감이나 불안감
고진아 기자
신체활동 망치는 호르몬 불균형 치료법
호르몬은 생식 및 신진 대사 등 신체 내부의 주요 활동에 관여하는 화학 물질로, 인체의 내분비 시스템에서 생성 및 분비된다. 말하자면 호르몬은 신체의 화학적 메신저다. 서로 다른 호르몬 유형 호르몬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펩타이드 호르몬 및 아민 호르몬 등의 3가지 그룹이 있다. 1. 스테로이드 호르몬 : 지방을 좋아하는 호르몬으로 세포의 혈장 막에 퍼진다. 이 유형의 호르몬은 유전자 발현을 담당하며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및 테스토스테론의 형태로 나타난다. 2. 펩타이드 호르몬 : 인슐린, 글루카
이찬건 기자
기이하고 특이한 사람들의 특징 '분열형인격장애'란?
간혹 어떤 이들을 바라볼때 뭔가 기이하면서 특이하고 이상해보이는 행동이나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될때가 있다. 실제로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분열형인격장애(STPD,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 따르면, STPD를 앓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비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이지 않는 사고나 아이디어에 목매거나 집착하는 것인데, 가령 이상한 육체적 경험을 했다거나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등이다. 일반적인 사람들
고진아 기자
우울, 불안, 수면장애 증상으로 노년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해
UC 샌프란시스코 연구팀에 따르면, 우울증, 불안, 수면 장애 및 식욕 감퇴 같은 신경정신병적 증상은 알츠하이머병(AD)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단계에서 볼 수 있기 때문. UC 샌프란시스코 연구팀은 상파울로대학의 브라질노화연구바이오뱅크(BBAS)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하면, 적절한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은 기억 상실 및 치매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인지 증상이 발생하기 전 두뇌를 검사하면서 한 가지 증상을 감지할 수 있었다. 연
김준호 기자
매달 여성을 괴롭히는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치료법
▲1931년 처음 기록된 월경전증후군은 현재 여성의 80%가 겪고 있다(사진=ⓒ셔터스톡) 월경전증후군(PMS)은 1931년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르니(Karen Horney)가 한 환자에게 월경 전 주에 자극, 긴장, 불안, 우울증세를 발견하면서 최초로 문서화 되었다. 오늘날 약 80%의 여성이 배란기에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컨디션 저하, 불안감, 식욕, 두통, 통제가 안 되는 느낌, 통증, 피로, 긴장, 통증, 수면 문제, 자신ㅁ이 무가치하다는 느낌, 집중력 문제, 가슴의 민감함, 체중 증가, 일상 활동에 무
김효은 기자
사회의 숨은 그림자,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우리는 보통 두렵고 교묘하게 사람을 조작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을 가리켜 ‘미쳤다’고 하거나 ‘사이코’라고 부른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은 위험한 행동을 저지르는 이러한 사람에게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고 낙인을 찍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잘못된 낙인을 찍게 되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정신병적 성향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과 제니퍼 스킴 교수는 “사람들은 보통 좋아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으며 악마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스킴 교수의 연구팀은 수많은 과
허성환 기자
임신호르몬 주사 ‘HCG 다이어트’ 정말 괜찮을까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HCG 다이어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 다이어트는 임신 한 여성의 자궁에서 파생된 호르몬을 하루 2회 주사하고, 하루 500칼로리 음식 섭취를 고수하는 방법이다. 현재 이 다이어트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많은 보건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속성 다이어트 ‘HCG 호르몬 요법’이란 HCG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미국 내 소셜미디어 사이에서 빠르게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커피는 나쁘다?...카페인에 몰랐던 이로운 사실들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기호품으로 자리잡은 커피. 구수한 향의 커피는 독특한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그동안 몸에 좋거나 혹은 나쁘다는 식의 여러 상반된 평가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된 여러 연구 결과들은 그러나 대부분 인체에 부정적인 쪽으로 많이 기울여진 것이 사실. 하지만 적당한 양의 카페인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최근 새롭게 밝혀지는 연구들에서 이같은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서 몸에 따뜻하게 해주고, 기분 전환이나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특히 더 찾게 되는 커피. 커피의 카페인에 기능, 효과를 알아
고진아 기자
임신 중 설탕 섭취... 태아의 두뇌 발달에 영향
최신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가 다이어트 소다를 포함한 가당음료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태아의 인지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설탕의 일일 권장량을 약 1티스푼, 약 150칼로리로 규정해 놓았다. 그러나, 미국인의 평균 설탕 소비량은 하루에 22스푼 이상이며, 이는 몸에 독으로 작용할 만큼 엄청난 양으로, 체내 신진대사율을 떨어뜨린다. 미국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
오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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