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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능력과 건강·재무 관리의 연관성 연구…"산술 능력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수학 능력 및 자신감이 높은 피험자일수록 건강과 재무 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능력이 아닌 자신감만 높을 경우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았다.현재 미국 성인 중 3분의 1가량은 건강 및 재정 측면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수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성인 중 7,300명이 숫자를 세거나 간단한 산수 문제를 풀 수는 있지만 연간 보험료와 공제금액을 토대로 가장 저렴한 건강 계획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자본과 최저 월간 지불금, 이율 등을 토대로 신용카드
김건우 기자
부모의 거짓말,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정적 영향 미쳐
부모가 자녀에게 습관처럼 하는 거짓말이 자녀가 성장했을 때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부모의 거짓말은 '다음번에 사줄게'나 '버릇없이 굴면 경찰 아저씨 부를 거야' 등이 있다. 거짓말쟁이로 기르기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의 한 연구팀은 싱가포르 청년 379명에게 부모의 육아 방법과 자신들이 성장할 때 부모가 했던 거짓말, 그리고 지금 자신들이 부모에게 하고 있는 거짓말의 빈도를 질문했다. 그 결과, 아이였을 당시 거짓말을 많이 들었던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어서 거짓말을 하는 빈도가 높았다. 그리고 이들은 성장하면서 사회 및
김효은 기자
긍정적인 태도의 '낙관주의' 장수의 비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낙관주의자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스턴의과대학(BUSM)과 미 VA보스턴헬스케어시스템의 국립외상후스트레스장애센터, 하버드보건대학원이 수십 년간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85세 이상까지 장수할 가능성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 결과는 삶의 낙관적인 태도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전망이 심장질환과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낙관주의자, 장수 가능성 더 크다 낙
허성환 기자
건강식으로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다?…실효성 두고 찬반양론 벌어져
의학계에서 건강한 식단 조절을 통한 우울증 개선법을 두고 찬반양론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건강식은 부가적인 효과를 줄 뿐 실질적인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에 호주 매쿼리대학 연구팀은 건강한 식단으로 단 몇 주 만에 청년층의 우울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무작위 통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3주 동안 건강식을 섭취한 것만으로 전체적인 기분과 불안 증세를 개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건강식의 효능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도 나왔다. 만연하고 있는 우울증세계적으
이강훈 기자
조현병 핵심 특성 '작업기억 장애' 회복 가능해
컬럼비아대학의 연구팀이 쥐 실험을 통해 조현병(정신분열증)의 핵심 증상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컬럼비아 주커만 연구소는 이번 연구가 정신질환 환자들의 기억력 문제가 일단 증상이 발현되면 다시 회복될 수 없다는 인식을 깨뜨렸다고 자평했다.조현병과 핵심 특성조현병은 인간이 행동하고 느끼며,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심각한 만성적 정신질환이다. 이들은 보통 환각이나 망상, 사고 장애 및 운동 장애 등의 증상을 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마치 현실 세계와의 접촉이 끊어진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곤 한다. 특히 상태를 이해하고 다
김효은 기자
십 대 청소년, 데이트 줄여야 우울증 피할 수 있다?
청소년기의 데이트는 자기 정체성, 사회적 기술을 찾고, 개발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배우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데이트는 생각만큼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 조지아대학 연구진은 데이트를 하지 않는 청소년도 데이트를 하는 청소년과 동일하게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데이트, 십 대의 정체성 파악에 도움 데이트는 청소년이 정체성을 찾도록 돕고, 앞으로 성인이 됐을 때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건강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한다면 전반
최재은 기자
'성전환 수술' 트랜스젠더 정신 건강에 긍정적 효과
트랜스젠더가 성전환 수술 후 정신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일대학 연구팀은 트랜스젠더가 불안이나 기분 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을 더 많이 방문하겠지만, 이러한 치료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한다고 설명했다.성전환 수술과 정신 건강생물학적 성과 지향하는 성에 대한 불일치를 경험하는 성소수자는 일반적으로 성별 확인 호르몬과 외과적 개입 수술을 통해 트랜스젠더로서의 바뀐 삶을 살아간다. 아직 수술 후 정신 건강에 대한 영향은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이런 가운데 예일대학 연구팀은 트랜스젠더의 호르몬 치료와
김효은 기자
아동기 불안 장애 이해하기
불안은 다양한 연령층에게서 여러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어린 아동에게서 관찰되며, 특히 부모와 처음으로 떨어져 학교에 가야 할 경우 빈번하게 발생한다. 아이가 분리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부모는 대처 전략을 고안해 이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한다.아이들은 쉽게 불안의 징후를 보이고 걱정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유년기 불안은 때때로 발생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레이징 칠드런에 따르면 아기와 유아는 시끄러운 소음, 낯선 사람들, 보호자와 분리되는 것에 쉽게 두려움을 느낀다. 이와 별도
김효은 기자
손톱물어뜯기, 단순한 취미일까 건강에 나쁜 습관일까
한번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직접 경험해 본 적이 있을 수도 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특히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많을 때 나오기 쉬운 행동이다.손톱 물어뜯기는 무해한 행동일까, 아니면 실제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일까?나쁜 습관의 시작웹MD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손톱을 물어뜯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경우 이 습관은 성인기까지 계속된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위안을 찾기 위해 손톱을 물어뜯는 일이 잦다. 연구에 따르면 손톱물어뜯기는 유전적 요소를 갖고 있다
김효은 기자
SNS에 연인 관련 포스팅, 실제 관계에는 부정적 영향
오늘날 소셜 미디어의 보급은 커플이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나쁘든 좋든 파트너와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전쟁터가 되었다.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파트너를 소개할 수 있다.소셜 미디어는 이별을 겪고 있는 커플에 대한 슬픈 소식으로 가득하며, 한편에는 기념일을 맞아 애정이 넘치는 커플에 대한 글도 올라온다. '당신이 결혼하는 이유(Why Are You Getting Married)'의 저자인 베키 준구는 W24 웹 사이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 관한 정보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것은 의도와 달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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