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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가능 ‘임플란트’ 개발, 1회 주사로 ‘1년치’ 치료 효과 얻어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주사식 치료법이 개발됐다. 이 치료법은 단 한 번의 주사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효과를 낼수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보건대학이 개발한 이 주사 가능 약물 전달 시스템은 1년마다 한 번의 주사로 환자가 필요한 치료제 양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평생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 HIV 및 기타 질병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만성 질환 환자를 위한 주사 가능 임플란트임상의들은 환자들에게 처방한 치료제를 복용하고 한 번이라고 거르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효은 기자
사기꾼에게 잘 속는 노인, 알츠하이머병 초기 징후일 수 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매년 수백만 명의 노인이 3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도둑맞거나 사기를 당한다고 한다. 어떤 경우 노인들은 텔레마케터의 광고 전화와 홍보성 보이스메일을 거절하느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내과학저널연보에 게재된 한 연구는 치매 증상이 없는 노인층을 관찰하고, 잠재적인 전화사기에 큰 경각심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후자에 해당하는 일부 참가자에게 경미한 인지 저하와 더불어 심각한 경우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노년층, 쉬운 목표물영국 데일리 메
김효은 기자
가정용 스마트 스피커, 임상 환경 보조 용도로 확장돼…방사선 전문의 정보 검색 지원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은 일반적인 가정의 거실에 둘 수 있는 스마트 스피커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스마트 스피커가 일반 가정의 거주민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상 환경에서도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연구진은 스마트 스피커가 수술실의 의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병원 수술실에서 스마트 스피커의 사용 가능성을 조사한 연구는 미국 인터벤션 영상의학학회의 2019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해 기존에 사용하던 목소리 인
김효은 기자
유전자 편집도구 CRISPR, 카사바 질병 바이러스 편집 실패해
카사바(Cassava)는 그 영양가 때문에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1차 농작물이다. 그러나 이 농작물이 농가에 전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한 질병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도구를 사용해 이 질병을 근절할 수 있는지 조사했지만 이 방법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앨버타대학과 벨기에 리에주대학,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의 생물학자들은 바이러스 내성인 카사바를 만든 유전자 편집 도구를 조사했다. 그리고 연구 결과, 제한된 조건에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증식된다는 사실을 확인했
김효은 기자
WHO, 말라위서 대규모 말라리아 예방접종 시행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4월 2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3개국에서 말라리아 백신 예방접종 시범사업이 시행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를 시작으로 가나와 케냐에서 순차 시행된다. 2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2017년 기준 아프리카 말라리아 환자의 99.7%가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이 매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남아시아는 62.8%, 지중해 동부지역은 69%, 서태
김효은 기자
美에서 출몰하는 ‘키싱 버그’, 치명적인 샤가스병 유발 위험 있어
지난 해 7월, 미국 델러웨어에 거주 중인 부모가 자신의 딸을 문 벌레가 ‘키싱 버그(kissing bug, 침노린재류의 흡혈 곤충)’가 맞는지 확인을 부탁하기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 한 장의 사진을 보냈다.키싱 버그는 사람의 입이나 눈 근처를 물기 때문에 얻은 별칭으로서 학명은 ‘Triatoma sanguisuga’다. 다정한 별칭과는 달리, 이 벌레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현재까지 발견된 몇 가지 증거에 따르면 키싱 버그는 북상하고 있지만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김효은 기자
잊혀진 질병 '홍역' 다시 유행, 홍역 원인과 증상, 치료 가능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역이 유년기에 발병하는 질병으로 자극성 발진을 유발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홍역은 독특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특발성 감염질환이다.이러한 홍역이 현재 워싱턴주에서 갑자기 발생하기 시작했다.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상당히 민감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환자의 대부분은 클라크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외에 포틀랜드와 오리건에 살고 있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에게도 홍역이 발병하고 있다고 CBS 뉴스는 보도했다. 하지만 워싱턴주는 홍역이 부상하기 시작한 주요 장소는 아니다. 올해
김효은 기자
美 의료보험업체 센틴, 173억달러에 웰케어 인수
▲미국 의료보험업체 센틴이 152억 7,000만 달러에 웰케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사진=ⓒ플리커)미국 의료보험업체 센틴(Centene)이 동종업체 웰케어(WellCare)를 152억 7,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의료보험 업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마이클 네이도프 센틴 최고경영자는 "웰케어 인수는 센틴이 상품 포트폴리오와 스케일을 확충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의 전 국민 의무 의료보험제도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김효은 기자
FDA, 유방암 진단을 위한 X-레이 검사 가이드라인 개선 발표
유방조영상(mammogram) 즉, 엑스레이 검사는 유방암이나 유방 조직 내에 혹의 존재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진단 도구다. 그러나 그 효능에도 불구하고 유방조영상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의료적 진단을 강화할 수 있는 표준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1992년 유방조영상 품질기준법(Mammography Quality Standards Act, MQSA)이 수립되고 20년이 지난 오늘날, 현대화된 유방조영상 시설이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FDA는 유방조영상 관
김효은 기자
미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 연구진, 자해 측정 도구 개발
미국에 거주하는 젊은 성인과 청소년 사이에 나타나는 자해 비율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미국의 모든 젊은 성인 중 약 15~17%가 다양한 방법으로 자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컬러지 투데이는 자기 보고식 설문지나 의료 기록에 의존하지 않고 자해 경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자해란 무엇인가?미국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자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행동이며, 부상이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 다수가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숫자는 파악할 수 없다고 한다. 자해는 특히 청소년과 젊은 성인 사이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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