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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vs 버터, "건강 위한다면 마가린 선택해라"
마가린이 버터보다 심장 건강에 낫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은다.실제 버터와 마가린의 건강상 영향 차이점이 밝혀졌다. 식단 및 영양 전문가들도 버터보다는 마가린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심장에 유익한 불포화지방 양 때문이다.요식업계에서는 풍미와 맛 측면에서 버터를 선호하고 있다. 버터는 단 하나의 목표, 맛 때문에 생산하기 때문이다. 반면, 마가린은 다른 용도, 질감 때문에 생산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식재료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요리별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버터는 미각에는 좋지만 성분 때문에 심장에는
허성환 기자
비만인 중년 여성, 치매 위험 21% 높다
비만과 치매 위험성이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학술지 신경학지를 통해 비만 여성이 정상 체질량지수의 여성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21% 높다고 발표했다.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열악한 식단과 운동 부족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전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만과 치매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1935~1950년 출생한 평균 연령 56세의 영국 여성 113만 6,846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연구 참가자의 키와 체중, 섭취 칼로리, 운동 상태 등도 질문했다.또한 치매나 다른 질병으로 인한 병원 입원 시
허성환 기자
WHO, 세계 남성 흡연자 수 감소세로 돌아서
전 세계 남성의 흡연이 최초로 하향세에 접어들었다. 담배 관련 위험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하려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이번이 흡연 감소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각국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수 년 동안 치명적인 흡연을 하는 남성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지켜만 봐왔다"면서 "그러나 담배 산업에 대한 각국 정부의 엄격한 조치를 통해 처음으로 남성 흡연량이 줄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WHO의 흡
김건우 기자
美 FDA, "전자담배 이용하는 미성년자들 접근 제한할 것"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카트리지 기반 전자담배에 대한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FDA는 향이 있는 카트리지 기반 전자담배에 대한 개선된 정책을 발표했다.최근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늘어나면서 특정 향이나 맛이 나는 전자담배의 제조, 유통, 판매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FDA와 질병통제 예방센터(CDC)가 함께 진행한 2018년 국가 청소년 담배 설문조사에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급증했다.고등학생 중 전자담배 사용자는 2017년 약 11.7%에서 2018년 20.8%로 무려 78
김건우 기자
저소득 국가들, '영양실조·비만' 겪어…현대식 식품 체계 주요인
저소득층과 중간소득 국가의 국민들이 영양실조와 비만에 직면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세계 식량 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점점 더 연결성이 강한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양실조의 양극단을 줄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법이 모색돼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전 세계 추정치에 따르면 거의 23억 명에 달하는 인구(아동 및 성인)가 과체중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아동 수는 1억 5000만 명 이상이다.이전까지는 개별적으로 다루고 취급됐지만, 이제는 저소득층과 중간소득 국가가 서로 겹치는 지점까지 도달한 것.#
이강훈 기자
中 우한서 '미스터리 폐렴' 발견…정확한 정체 오리무중
최근 중국에서 시작된 신형 폐렴 때문에 의학계가 충격에 빠지게 됐다. 특히 미확인 변종이라는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확인 폐렴 유형은 중국 후베이 성 우한에서 시작됐다. 이 변종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병원 경보가 발동됐으며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격리 절차가 시행됐다.감염 경로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있지만, 의학계에서는 폐렴의 일종이기 때문에 변종이라고 해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현지 관계당국은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감염된 사람들을 격리했다. 그러나 도시 내에 병원균을 억제하는 격리 절차는
허성환 기자
치명적 질환 '폐렴'…2세 미만 유아·65세 이상 성인에게 치명적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폐렴에 걸릴 수 있어 의료 전문가들이 당부에 나섰다. 폐렴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병할 수 있지만 2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성인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설명이다.폐렴은 호흡기 감염의 일종으로, 독립적으로 발생하거나 일차 감염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되지만 그중에서도 특정 바이러스가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미국 비영리 의료 센터인 메이요 클리닉의 소아 전염병 전문가인 니푸니 라자팍세 박사에 따르면 열악한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폐렴에 걸릴 위험성이 가
허성환 기자
CDC, 전자담배 관련 질병 유발 브랜드 공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자담배로 인한 사망자를 포함해 관련 사건과 연관된 브랜드의 이름을 지명하기 시작했다.의료 전문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 때문에 입원하는 환자가 미국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CDC는 전자담배 관련 부상 및 사망자 관련 브랜드의 수를 발표하고 전자담배 관련 폐 부상과 관련된 브랜드가 단 한 곳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미국 식품의약청(FDA)도 CDC와 함께 THC 함유 전자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총 152개 브랜드에서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이강훈 기자
가바펜티노이드와 오피오이드 함께 사용하면…호흡억제 야기될 수 있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가바펜티노이드 약물의 처방정보에 새로운 주의 문구를 삽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오피오이드와 함께 사용될 시 호흡억제(respiratory depression) 위험성에 대해 표기해야 한다.FDA는 가바펜티노이드가 호흡억제를 수반할 수 있다는 요지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며 제약회사에게 다시 새롭게 라벨을 갱신할 것을 공지했다. 가바펜티노이드와 오피오이드의 병용 처방은 호흡억제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사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약물 및 알코올 중독을 다루는 중독연구회(SSA)에 따르면
최재은 기자
HPV 백신 단일 처치로 '자궁경부암' 최적 예방 효과 낼 수 있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 단일 투여만으로 완전한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여성은 단 한 번의 예방접종만으로 특정 암에 대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텍사스대학 연구팀은 HPV 백신 단일 처방으로 여성을 HPV 관련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HPV는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매개물질 중 하나다. 이 바이러스는 스스로 인체의 특정 부위에서 세포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이렇게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자궁경관, 질, 음문, 음경, 항문, 목구멍에 악성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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