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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노인 암…환자 본인과 간병인 평가 엇갈려
노인 암 환자의 신체 능력에 대해 환자 자신과 간병인의 평가가 엇갈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 주 희망의도시국립의료센터(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연구진은 환자의 신체 기능에 대한 간병인들의 평가 수준이 환자 자신의 평가보다 일반적으로 더 낮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또한 이러한 평가 차이가 간병인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는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14일 온라인 The Oncologist 저널에 게재됐다. 미국에서 노인 암 환자의 간병은 가장 
이진경 기자
건강한 비만은 없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과체중이면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4분의 1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정상 혈압과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지니고 있어도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관상동맥 심장질환(CHD) 발병 위험이 최대 28%까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는 현지 시간 14일 온라인 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체내 지방이 과다 축적되면 혈압 및 혈당 상승,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등 여러 가지 대사 변화가 일어나 질병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진경 기자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소비자, 향후 약물 사용률 높아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향후 약물 사용의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릴랜드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이 주도한 이 연구는 8일(현지시간) Drug and Alcohol Dependence지에 게재됐다. 청년 건강 및 발달 센터(CYAHD)의 아멜리아 아리아 박사 팀은 5년 동안 21~25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의 정기 섭취와 향후 약물 사용 간의 관계를 연구 조사했다. 그 결과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오랜 시간 정기적으로 섭취한 경우, 향후 코카인이나 비의료용 처방 각성
이진경 기자
비타민 B3로 유산과 선천성 기형 예방
임신 중 비타민 B3 보충으로 선천성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는 비타민 B3를 유산 및 태아의 선천성 결함과 최초로 결부시킨 것으로, ‘임산부가 비타민 B3를 많이 섭취하면 태아의 선천성 결함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8월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태아의 심장 결함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를 찾는 데서 출발했다. 호주 시드니 ‘빅터 장 심장 연구소’의 발달 유전학자 샐리 던우디 연구진은 먼저 심
이진경 기자
오르내리는 혈압은 치매의 전조?
일본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혈압이 크게 오르내리는 사람일수록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축기의 혈압수치, 다른 말로 혈압계의 윗줄 수치가 자주 변화하는 사람은 안정된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 더 높았다. 일본 후쿠오카 큐슈의대 연구팀이 혈압수치를 홈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8월 7일 자 서큘레이션 저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원인 신경정신외과 오하라 토모유키 교수는 급격히 치솟는 혈압이 모든 종류의 치매, 혈관성 치매, 알츠
Vittorio Hernandez |이찬건 기자
암 치료에 새로운 돌파구 마련
새로운 후성유전학 연구 결과로 암 치료의 돌파구가 열릴 전망이다. 후성유전학은 분자생물학의 한 갈래로 유전자 특성의 발현과 발전이 그 전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아랍에미리트의 유력 일간지 내셔널 저널은 지난 7월 29일 아부다비 뉴욕대 분자생물학 조교수 유세프 이다도르 박사의 최신 연구가 암 치료에 획기적인 마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세포는 내·외부적 위협으로 인해 매일 상당한 DNA 손상을 입는다. 예를 들어 UV 광선은 하루에 약 10만 개의 세포에 손상을 주며 이 손상이 치료되지 않으면
Althusser Wright |이찬건 기자
음주가 치매의 위험을 줄인다?
미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발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노년기에 거의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치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요소를 연구하던 중 치매 방지에 좋은 특정한 음식과 여가 활동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했다. 그중에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알코올이다. 연구진은 30여 년 동안 알코올을 적당히 섭취한 85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의 양과 치매 발병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결과 알코올을 적당히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건강한 인지력
Hannah Wright |신다은 기자
'날씨가 나쁘면 관절통 심해진다', 과학적 근거 있을까?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및 하버드대 연구진은 기온과 고관절 및 무릎 통증 관련 구글 검색의 관계를 조사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현지 시간 8월 9일 PLOS ONE에 게시됐다. 많은 관절 통증 환자들이 자신들의 증상에 따라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류마티스 전문의들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한다. 관절 통증과 습한 날씨 사이의 연관성을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많지 않지만 말이다. 연구를 이끈 워싱턴대 정형외과 및 스포츠 의학과 스콧 텔퍼 조교수는 새로운 연구 결과, "기온이 올라가면 
이진경 기자
토마토로 피부암 예방
태양의 해로운 자외선(UV)에 유발되는 피부암은 가장 두려운 암 질환 중 하나이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 먹는 토마토가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과학자들은 7월 11일 자 사이언티픽 리포트 저널 온라인판을 통해 토마토의 항암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 쥐를 이용한 자외선 노출 실험에서 토마토 분말을 먹은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피부암을 포함한 질병 발병 위험이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제시카 쿠퍼스톤 박사는 토마
Sarafina Part |이찬건 기자
포켓몬, 기억력 증진에 활용된다
포켓몬을 활용해 기억력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연구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리버사이드대의 바이젠 지에 박사와 웨이웨이 장 박사는 기억력 증진 실험에 포켓몬 캐릭터를 사용해 성과를 얻었다고 사이콜로지 투데이 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포켓몬은 일본의 캐릭터 디자이너 사토시 타지리에 의해 95년 창조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과거의 활동과 일에 대한 기억은 시각적 정보로 변환되어 장기 기억력 속에 저장된다. 지에 박사와 장 박사는 포켓몬을 보며 자라난 1994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
Vittorio Hernandez|이찬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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