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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두뇌훈련 게임, 두뇌 훈련에 도움 안돼
두뇌 개발과 정신 노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두뇌훈련 게임(brain-training games)이 특별하게 두뇌를 훈련하는 데 좋거나 비디오 게임보다 건강한 두뇌를 만드는 효과를 주지 못한다는 첫번째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로 루모시티(Lumosity) 같이 자사의 프로그램이 두뇌 성과를 높여준다고 주장해 온 회사는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이 연구는 10일(현지시간) 저널오브뉴로사이언스(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됐으며 128명의 젊은 성인들이 루모시티의 두뇌훈련게임이나 정기적으
유주영 기자
커피 여러 잔 마시는 사람, 장수할 확률 높아
커피를 더 많이 마실 수록 수명이 길어진다는 두 개의 연구결과가 10일(현지시간) 발표됐다고 CNN 헬스가 전했다.   이 발견은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수 세기에 걸친 대화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것이다.  하나의 연구는 유럽 10개 국가에 52만 명 이상을 조사한 커피와 사망률에 대한 최대 규모의 연구다. 이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사람의 사망률의 위험을 의미있게 낮춰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번 째 연구는 더욱 참신하며, 유색인종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18만 5000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주영 기자
수면방해, 알츠하이머 위험 증가시켜
건강을 위해 밤에 숙면을 취해야 할 이유가 더 나타났다.   잠을 방해받는 것은  뇌에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단백질을 쌓이게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워싱턴대 연구진들에 의해 발표됐다.  10일(현지시간) '브레인'에 발표된 이 발견은 단 기간의 수면 방해라도 알츠하이머와 연관있는 반점을 형성하는 높은 수준의 베타 아밀로이드인 단백질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더 오랜 수면 방해는 타우(tau)로 알려진 더 높은 수준의 단백질로 유도한다. 이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며 헝클어뜨린다고 연구진들은 말했다.  뇌세포는
유주영 기자
선크림, 물에 닿으면 유해 화학성분으로 변형된다
선크림이 물에 닿으면 위험한 화학성분으로 분해된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모노소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Lomonosov Moscow State University) 화학학부 연구진들은 최근 아보벤존(avobenzone) 분해로 형성된 위험한 화학물의 대한 연구를 케모스피어(Chemosphere)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이 밝힌 '위험한 화학물'은 염소처리 된 물과 자외선이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선크림 내 성분이다. 선크림 내 '아보벤존' 자체는 안전  연구진이 밝힌 다이벤조일메테인(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감자튀김이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감자튀김이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가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자튀김을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8년 동안 45세에서 79세까지의 미국인 참가자 4천400명을 대상으로 감자 소비량 및 사망률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정확히 23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감자와 사망률에 관한 최초 연구 연구진은 설문조사를 통해 감자튀김을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줄기세포를 이용한 힘줄 손상의 치료 기전 밝혀져
어깨 회전근개 손상, 테니스 엘보, 아킬레스 힘줄염 등 힘줄 손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과 그 기전이 국내 한 연구팀에 의해 제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 연구팀은 힘줄 손상에 지방유래(복부지방에서 추출)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가 효과적이며 그 기전으로 줄기세포가 힘줄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17년 미국스포츠의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힘줄손상 치료 줄기세포를
양진영 기자
FDA가 111년만에 즉각 승인한 '항암신약'의 의미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가 111년 만에 이례적으로 종양 축소에 효과적인 새로운 암 치료제를 '즉시' 승인했다. 사이언스지(journal Science)에 최근 발표된 새로운 암 치료제에 대한 연구는 췌장암, 전립선 암, 자궁암, 뼈암 등이 진행되고 있는 암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에게는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이 투여됐으며,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계가 암세포 찾고 종양 공격 존스홉킨스,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 피츠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부자들이 암진단 받을 가능성 높다?
고소득군이 저소득군보다 암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소득과 관계없이 암으로 인한 병원비용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부자들의 암 진단율이 더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고소득군이 더 많이 진단받는 4가지 암 미국의 다트머스보건정책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부유층의 높은 암 발병률 경향이 담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소득과 암 과다진단-과도한 케어가 해로운 경우'의 논문을 통해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흑색종 등 네 가지
류아연 워싱턴특파원 기자
스마트폰 중독, 의학적 개념 아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신문을 대체한 지 오랜 스마트폰. 이제는 식당 안 혼밥족들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며 밥을 먹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우리 생활에 만연한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을 흔히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부르지만 이는 아직 의학적 용어로 정립된 바가 없다. 최근 '스마트폰 중독'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의학적으로 풀어낸 논문이 나와 주목된다.   대한내과학회지 2016년 제91호에 게재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나의현의 논문 <스마트폰 중독>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은 현재로서는 의학적으로
유주영 기자
자동측정기술 적용된 심장박동조절장치 '에도라'
독일기업 바이오트로닉은 7일 미국에서 자사의 MRI 자동측정기술이 적용된 심장 박동 조절 장치인 에도라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트로닉은 1963년 독일 심장 박동기를 개발한 이후 많은 혁신적인 관상 동맥 및 말초 혈관 중재 제품을 제작했다. 처음으로 출시된 'Edora SR-T' 제품은 10CC에, 무게는 20.8g인 작은 MR 조건부 심장 박동 조절 장치다. 최소형 크기지만, 모든 기능을 갖춘 Edora SR-T는 오랜 시간동안 배터리를 유지하며 다양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보통 Edora 
이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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