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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꿀피부' 유지하려면?… 자나깨나 피부 보습 유의해야
피부과 전문의들이 겨울철 피부 보습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더 강조했다. 특히 건성 피부는 일반적으로 습도나 온도 같은 환경적 원인에 영향을 받는다. 미국의 비영리 의료 센터인 메이오 클리닉에 따르면,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앓는 사람들은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인체는 체온이 떨어지면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심장이 두배 이상의 속도로 혈액을 더 많이 공급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체내의 수분 중 많은 양이 소변으로 소실되고 몸은 건조해진다.또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와 피
김효은 기자
내가 살찐 이유, 유전보다 '생활 습관' 때문!
과체중, 비만의 원인으로 흔히 유전자를 손꼽는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며 합리화를 해왔다면 생활 습관을 돌이켜보자. 최근 한 연구에서는 비만 요인으로 유전자보다 생활 습관 영향이 더 크다는 사실이 발견됐다.미시간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환경적 요인 등의 생활 방식은 체질량지수(BMI)의 최대 80%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유전자의 영향은 20% 미만밖에 되지 않는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유전자는 BMI 일부에만 책임이 있을 뿐이다. 즉 비만이나 과체중이 유전보다는 습관에 더 중대한 영
최재은 기자
전이성 대장암, 첫 치료 후 가벼운 단계의 화학요법 받는 것이 더 나아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공격적인 유지요법보다 초기 치료 후 가벼운 화학요법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된 암의 경우, 진행 상황을 조절하기 위해 고량의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등 공격적인 치료가 이뤄진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법은 건강한 세포를 죽이고 병을 더욱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수도 있어 우려가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비영리 의료센터 메이요 클리닉은 덜 공격적인 화학요법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먼저 첫 치료를 받은 후 가벼운 화
허성환 기자
ADHD 아동, 저소득층으로 성장할 수 있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이 성인이 되면 저소득층이 될 가능성이 높게 측정됐다.ADHD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아동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지만, 청소년기나 성인기에도 발생할 수 있어 아동기 장애로 국한되지는 않는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5~2017년 사이 5~9세 아동의 7.4%가 ADHD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17세에서는 12.9%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미국 내 모든 아동의 10.8%가 ADHD를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또한 2015~201
허성환 기자
금주, 심방세동 발생률 낮출 수 있어…"완전 금주가 더욱 효과적"
음주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불규칙한 심장박동 증세를 일컫는 심방세동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금주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대학 연구팀은 6개월간 피험자 140명을 대상으로 완전 금주를 조사한 후, 중간 정도의 음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촉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더불어 심장 수술을 받은 후 음주를 하는 경우 심방세동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았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우심방이 불규칙하게 뛸 때 발생하는 심장박동 질환이다. 그리고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을 뿐
최재은 기자
고혈압 환자, 감기용 충혈완화제 복용 피해야…부작용 유발 가능성 커
처방전 없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충혈완화제 복용이 고혈압 환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의 쉴든 솁스 박사에 따르면, 감기 치료제로 충혈완화제 복용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유익한 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적은 치료제로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충혈완화제는 비강의 붓기를 내릴 수 있도록 고안된 치료제다. 이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나 감기 환자는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다. 치료제의 메커니즘은 주성분이 혈관을 좁게 만들어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효능이 있지만 만성 질
김효은 기자
주당 40시간 이상 근무, 고혈압 위험성 70% 높여
직장에서 장시간 근무할 경우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49시간 일한 사람은 35시간 이하로 일한 사람보다 고혈압 위험성이 70%나 더 높다.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 학술지에 게재됐다.캐나다 퀘백 라발대학 연구팀은 긴 근무 시간과 고혈압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해 이목을 끈다. 과다근무하는 전문직 종사자가 주당 표준 근무 시간을 준수하는 직장인보다 고혈압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근무 시간과 고혈압 발병의 인과관계는 규명되지 않았지
최재은 기자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과체중 인구서 암 및 기타 사망 위험성 감소시켜
저용량의 아스피린이 암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돼 화제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국립암연구소(NCI)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특히 과체중인 이들에게서 더 많은 이점이 관찰됐다.연구데이터 기관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암 사례는 모든 나이와 성별을 걸쳐 널리 퍼져있다. 2016년 기준으로 암 발병률은 5세 이하 아동이 2.8
김효은 기자
비건식, 말초신경증 등 합병증 위험 높아... "영양소 결핍 꼼꼼하게 따져야"
전문가들이 엄격한 채식주의 '비건'은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이 부족해 손과 발에 영구적인 무감각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건식을 하는 경우 말초신경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B12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B12를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우유지만, 식물성 대체물에는 비건식을 준수하는 성인과 아동을 신경학적 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정도의 충분한 양이 들어있지 않다. 또한, 의사들은 축제를 즐기는 젊은 세대가 심각한 B12 결핍증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비건의 가장 위험한 점은 비타민 B12다. 비타민 B
김효은 기자
기온 내려가는 겨울철, 심장질환자가 늘어나는 까닭은?
겨울철 전체적인 기온이 내려가면서 심장에 문제가 유발돼 사망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이 겨울철 심장마비 및 기타 심장 관련 질환 위험을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헌팅턴메디컬리서치의 로버트 클로너 박사는 추위와 순환기 이상으로 인한 사망자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전체 기온이 1℃ 하락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0.49% 증가했다. 이는 동맥 폐색과 혈류 저하, 산소 공급 저하, 혈전, 독감 감염 등과 연관이 있었다. 그리고 인체에서 유일하게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에 상당한 부담으
허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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