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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4잔' 마시면 살 빠진다 '다이어트 효과 톡톡'
커피가 남성과 여성 모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학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가 대사작용을 촉진해 체중이 감량된다고 발표했다.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은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성인 남성의 56.4%, 성인 여성의 41.7%가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연령별로 살펴보면 40~59세가 52.4%로 가장 많이 체중 감량에 도전했으며, 20~39세가 49.7%, 60세 이상 42.7%가 뒤를 이었다. 체중 감량을 가
허성환 기자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남성보다 여성이 약물 중독 속도 빨라"
여성이 남성보다 약물 중독에 빠지기 쉽고 재발 위험성 역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양의 약물을 복용하더라도 중독되는 속도가 빠르다고 분석됐다.연구자들은 성 호르몬을 이유로 지목했다. 성 호르몬이 여성을 특정 약물 효과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약물 욕구를 키우고 중독되기 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더 적은 양의 약물을 섭취할 가능성도 높았다. 치료 후 재발 가능성 역시 여성들이 더 많은 수를 차지했다.심각한 문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부터
최재은 기자
십대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급증… 건강상 위협 알아도 피운다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청소년들이 유해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우한 환경적 요인 때문에 흡연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식품의약국(FDA)가 2018년 수행한 공동 조사 '2018년 전국 청소년 담배조사'에 따르면, 1년 내 사용량이 약 50% 증가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전반적으로 2018년 전자담배를 사용한 미국 고등학생의 비율은 20.8%(305만 명)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의 11.7%보다 78%나 높은 수치다. 다만 해당 조사는 이 비율이 지난 30일 간의 일일 사용자 수만을 반영했다고 적시했다.중
최재은 기자
여성 약물 과다복용…20년간 사망률 260% 증가
약물 과다복용에 빠져 사망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미국 건강 재단 아메리카헬스랭킹(AHR)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에만 7만 200여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은 지난 20년간 약물 과다복용의 사망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여성 약물 과다복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CDC에 따르면 미국 내 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은 지난 20년 동안 2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au source="569/OPIO
허성환 기자
피부트러블 일으키는 화장품 원인? 이물질 분자 결합해 면역 반응 촉발하기 때문
일부 화장품이 피부 발진을 유발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점이 마침내 풀렸다. 특정 제품에 들어있는 이물질이 분자와 결합해 면역 반응을 촉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15일 모나쉬대학과 브리검여성병원, 컬럼비아대학어빙메디컬센터 합동 연구진에 따르면, 화장품의 특정 성분이 피부 분자와 결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두 물질이 결합하면 T세포가 결합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됐다.피부 발진은 발현 상태에 따라 원인이 각기 다르다. 세계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피부 발진 중 하나는 아토피성 피부염 또는 습진이다. 습진으로 인한
최재은 기자
유방암 장기 생존자들, 오히려 다른 질병으로 사망해
유방암 혼자가 해당 질병과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미국 여성의 유방암 발병 건수는 30만 건 이상이었다. 종양이 퍼지지 않은 유방암 사례는 총 6만 3410건이었으며, 침습성 종양의 경우 25만 2,710건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4만 610명이었다.종양이 퍼지지 않은 유방암 비율의 경우 40세 이하 여성에서 1,610건, 40~49세 1만 2,440건, 50~59세 1만 7,680건, 60~69세 1만 7,550건, 70~79세
이강훈 기자
추운 겨울철, 여름철만큼 수분 공급해야…수분 손실의 주범 '중앙난방 시스템'
의료 전문가들이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도 신체에서 탈수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아리조나주립대학의 스트라브로스 카보라스 박사에 따르면, 중앙난방 시스템으로 평소보다 공기가 건조해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져 더욱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하게된다.피부가 건조해지면 두뇌는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신호를 보내게 된다.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는 것은 체내 저장고에서 상당량의 물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기가 건조해지고 실내 기온이 높아지면
허성환 기자
손소독제, 감기·독감 예방에도 효과적일까?
전염성 질병 예방 차원에서 손소독제 사용이 권장된다. 그러나 의료 전문가에 따르면 손소독제가 모든 상황에서 항상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메이요클리닉 백신연구그룹의 책임자 그레고리 폴란드 박사는 "손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손소독제를 바르는 것보다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오늘날 도시의 대부분 상점과 약국, 심지어 식료품에서 손소독제를 구입할 수 있다. 공공시설이나 병원의 경우 화장실 벽면에 손소독제가 설치된 곳도 많다. 그렇다면 손소독제는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김효은 기자
식물성 버거, 사용 성분 따져가며 먹어라…"지나치게 많은 나트륨 함유돼 있을수도"
식물성 버거라고 무조건 건강에 유익하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전문가들은 식물성 버거를 만드는 데 사용된 성분을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공인된 영양학자 캐서린 제타스키는 "식물성 버거는 건강에 유익할 수도 혹은 해로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식물성 재료로 만든 버거 패티는 기존 버거 패티에 비해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재료에 나트륨과 포화 지방이 함유돼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버거를 판매하는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현대 도시 거주자들은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끼니를
최재은 기자
체중 감량 수술, 흑색종 포함 피부암 유병률 감소시켜
체중 감량 수술이 피부암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예테보리대학 연구팀은 체중 감량 수술이 흑색종이나 비흑색종 피부암 발병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2018년 피부암은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암이었다.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은 남녀 모두에게서 발병하는 공통암 19위를 기록했으며 약 30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비교적 공격성이 적은 비흑색종은 공통암 5위를 기록했으며 100만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2018년 기준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피부암 유병률을 살펴보면 호주가 가장 유병률이 높아 인구
최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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