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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리학, 마음의 질병 분석…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정신 질환의 특징을 보이는 사람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사진=ⓒ셔터스톡) 최근 발생한 ‘PC방 살인’과 ‘친모 살해’ 등 각종 정신 질병이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이상심리학’(Abnormal Psychology)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더 부각되고 있다.  이상심리학은 한 인간의 정신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범위의 장애를 다룬다.  현대인은 인생을 살아가며 일종의 원인모를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감이 심화 돼 주의가 산만해지고 신체에 부정적인 손상을 야기한다면 장애로 간주해야
김건우 기자
매달 여성을 괴롭히는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치료법
▲1931년 처음 기록된 월경전증후군은 현재 여성의 80%가 겪고 있다(사진=ⓒ셔터스톡) 월경전증후군(PMS)은 1931년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르니(Karen Horney)가 한 환자에게 월경 전 주에 자극, 긴장, 불안, 우울증세를 발견하면서 최초로 문서화 되었다. 오늘날 약 80%의 여성이 배란기에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컨디션 저하, 불안감, 식욕, 두통, 통제가 안 되는 느낌, 통증, 피로, 긴장, 통증, 수면 문제, 자신ㅁ이 무가치하다는 느낌, 집중력 문제, 가슴의 민감함, 체중 증가, 일상 활동에 무
김효은 기자
거식증과 폭식증, 심각하고 치명적인 섭식 장애
섭식 장애는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체중 또는 체형에 대한 심각한 고통 또는 걱정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섭식 장애에는 부적절하거나 과잉 섭취가 포함되며 결국 개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섭식 장애에는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과 신경성 식욕항진증(폭식증)이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전혀 살이 찌지 않았더라도 두뇌에서 살이 쪘다는 신호를 전달해 식습관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충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거식증을 앓는 사람은 단지 체중을 줄이기 위해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유지한다. 그리고 체중 증가에 대한 집착
허성환 기자
운동, 약물 중독자 재활 치료에도 효과적
약물 중독, 또는 물질 사용 장애(substance use disorder)는 복잡하지만 치유가 가능한 질병으로 행동 및 두뇌 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의지가 있는 사람조차도 극복해내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다. 약물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두뇌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약물을 끊기가 어렵고 보다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약물 중독을 위한 일반적인 치료법 재활에서는 보통 약물 중독 상태였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다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은 중독 정도와 사용했던 약물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독자마다 재활에
김효은 기자
우울증, 이젠 앱으로 해결한다...우울증에 효과적인 앱 best 5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책임져줄 각종 심리치료 앱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의 정신건강가족연맹협회(NAMI)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성인을 기준으로 5명 가운데 1명꼴로 정신 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늘날 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이에 익숙해진 생활 방식이 인간의 정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술은 수년간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수월하게 만들어줬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 역시 증가시키며 여러 정신 질환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바로 우울증으
김건우 기자
현대인의 다양한 성격장애, 증상과 치료방법 소개
▲성격장애는 자살을 유도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출처=셔터스톡)   최근 유명인들이 각종 성격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성격장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공공장소에서 보이는 부적절한 행동을 핑계대기 위한 구실로 정신질환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성격장애는 제대로 진단하지 않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삶과 대인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정신 질환의 일종이다. 성격장애를 보이는 사람들은 대인관계 면에서 파괴적이라고 여겨지는 행동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어 친구들과
조선우 기자
이름보다 얼굴을 잘 기억한다 ‘기억과 인식의 차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우리 삶 속에서 들어오고 나간다.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친구들과 친척들이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이때 가장 어색한 상황 중 하나는 아마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때일 것이다. 자신이 비사교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며 꽤 민망하기까지 한 상황이다. 그러나 요크대학의 새로운 연구에서 이는 오해일 뿐임을 증명했다. 사람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보다 얼굴을 인식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것. 연구팀에 따르면, 이름을 잊어버린 것을 자책할 때 사람은 두뇌에 부당한 요구를 한다
김준호 기자
日 연구팀, 우울증의 유형 세분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3억 명가량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 더욱 나쁜 소식은 그 수치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잠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우울하게 보내고 그것이 일상에 영향을 미쳐 결국 만성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우울증은 지속해서 슬픔을 느끼는 기분 장애다. 주요 우울 장애 또는 임상 우울증은 사람의 기분, 사고방식,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 여러 가지 신체적 및 정신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때로 일상
허성환 기자
내성적인 사람들이 '스몰 토크(small talk)'를 피하는 이유
▲내성적인 사람들은 가벼운 대화보다 진지한 대화를 선호한다. (출처=게티 이미지) 스몰 토크(small talk)를 유독 불편하고 당혹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속으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아무 말이나 할까? 아니면 자리를 슬쩍 피할까?”라고 생각하며 어쩔 줄 모른다. 결국 말해주기를 원하거나 떠나주기를 바라는 상대와 어색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패션리스 인트로버트(Passionless Introvert)는 내성적인 사람은 스몰 토크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했다.  의미있는 대화 선호
최재은 기자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85세 이상 노인, 인지능력 저하될 위험 적다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가 겪는 변화를 느끼게 된다. 특히 질병이나 기타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젊었을적 건강에 해로운 행동이나 습관의 결과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으로 고콜레스테롤이나 당뇨병 등으로, 전문가들은 가능한 젊었을때부터 신체 건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런 가운데, 85~94세 사이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와 관련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과 인지능력 저하 위험 감소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산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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