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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독감주의 - '바이러스 치료 못하는 물 백신'
지난 14일,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19-2020 독감 시즌에 맞춰 배포된 백신이 B형 독감 바이러스인 B/빅토리아형에  42%가 불일치하는 것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독감 백신의 면역 효과는 예년보다 낮아질 수 있고, 특히 B형 독감이 4~5월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독감 확산이 우려 된다.독감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행 균주는 계속 바뀌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 특성이 매우 높아 모든 백신이 독감 균주에 100%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해마다 새로운 백신이 개발되는 것도 바이러스 돌연
김성은 기자
X레이 촬영 - '방사선 차폐 앞치마' 방사선 보호 기능 없다?
'리드 에이프런(Lead Apron - 방사선 차폐용 앞치마)'이 X레이 촬영 시 방사선을 막아주지 못하며, 오히려 환자에게 더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게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드 에이프런은 방사선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 처리된 납을 담고 있는 보호 앞치마다. 보통 파란색 조끼로 환자들도 X레이 촬영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를 방사선 노출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리드 에이프런을 요청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리드 에이프런은 X레이 촬영실 핵심 도구로 방사선 전문의와 환자들이 DNA 변형 및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불필요한
이한재 기자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두 번째 감염자 사망
 중국 무한 폐렴 – 설날연휴 아시아 타격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69세 남성이 숨져 총 사망자가 2명이 됐다고 중국 우한위생건강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한위건위는 최초로 사망한 61세 남성은 심한 폐렴증상으로 9일 밤에 사망했으며 시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사람이라 조사됐다고 밝혔다.  당초 수산물시장으로 알려졌지만 토끼, 꿩, 뱀과 같은 야생 동물도 판매된 이 시장은 문을 닫았고 현재 방역과 대대적인 청소로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CCTV(중국중앙방송
김정재 기자
태국서 메르스 유사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
세계보건기구(WHO)는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환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태국 관계당국은 지난 8일 우한을 다녀온 여행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 감염자는 당일 입원했으며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관계당국은 밝혔다. 다른 국가의 보건당국도 우한에 다녀온 여행자들에게서 바이러스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나 낙타 같은 다양한 동물종에 퍼져 있는 일반적인 유형의 바이러스다. 코로나바이러스 중 6가지 유형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상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 감염으로
김효은 기자
치명률 높은 '니파 바이러스' 위협...치료제와 백신은 無
니파 바이러스가 인도 케랄라 전역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지 1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치료 방안이 개발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니파 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나른함, 정신 혼란·착란 등을 일으킨다. 무증상 감염부터 급성 호흡기 감염, 혼수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뇌염까지 증상은 다양하다.최근 열린 니파 바이러스 국제 회의는 니파 바이러스 발견 20주년을
김건우 기자
백일해 감염자 매해 증가, 백신 접종만이 살 길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한 아기가 백일해로 유발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백일해 관련 사례는 1980년대 이후 수 십년간 증가세를 보여 지역사회 문제로 이어지면서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1만 5,609건의 백일해 사례가 보고됐다. 이들 사례 대부분은 0~19세 사이의 아동들로,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적은 반면 증상과 합병증으로 인해 입원한 규모는 많았다. 2017년의 백일해 사례는 1만 8,975건이었다.2018년 기준 연령대별 규모는 6개월 이하 영유아가 1,
최재은 기자
FDA, 위장관기질종양 치료 위해 경구 약물 '에이바키트'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희귀 위암 유형인 위장관기질종양(GIST)의 치료약인 경구 약물 에이바키트를 시판 허가했다. 이 약물은 종양의 성장을 막기 위해 효소를 차단하도록 설계됐다.FDA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블루프린트 메디슨이 개발한 경구용 약물인 에이바키트를 승인하며 "이 약물이 GIST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이 증명됐다"라고 밝혔다.GIST는 위장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일반적으로는 특수 신경 세포에서 시작된다. 이 병이 일어나는 이유는 돌연변이 때문인데 돌연변이는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α(PDGFRa)에서 시작된다
최재은 기자
홍역 사상자 급증, "질병 확산 경종 울려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기준 900만여 명이 홍역에 감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여 년간 감소추세를 보였던 홍역이기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홍역 사망자는 14만여 명으로, 5세 미만 아동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간 홍역 관련 사망률은 홍역 예방 캠페인에 힘입어 2000년 53만 5600명에서 2017년 12만 4000명으로 급감하며 크게 떨어졌다. 같은 기간 보고된 사례 건수는 85만 3479건에서
허성환 기자
전자담배, 일반 담배와 큰 차이없다…"폐 기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줘"
전자담배가 기존의 담배를 안전하게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됐다.조지메이슨대학 연구팀이 전자담배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했다.보통 흡연을 하게 되면 뇌졸중 유발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흡연자의 생활습관이 건강하지 못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그 가능성은 더 심각해진다.최근 몇 년 동안, 전자담배 제조업체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해왔다.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대신 비교적 덜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에어로졸에만 노출된다는 것
김효은 기자
전자담배 피우는 14세 이하 청소년, 5년간 3배나 급증
전자담배를 피우는 14세 이하 미국 청소년 수가 지난 5년간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 연구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자담배를 피우는 14세 이하 청소년이 2014년 약 9%에서 5년 후에는약 28%로 증가했다.연구팀은 그동안 전자담배와 관련한 규제가 미비해 많은 십 대가 전자담배는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됐다고 지적했다.연구를 진행한 레베카 에반스-폴스는 "전자담배 흡연은 지난 5년간 급증했다. 특히 담배의 경우, 아이들이 일찍 접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16~17세에 담배를 피웠다고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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