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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C형 간염 환자도 '심장 기증' 가능…"기증 부족 현상에 도움"
C형 간염 환자가 심장 기증을 해도 수혜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심장 기증자 부족 문제를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세계 인구 중 1%, 7,100만명이 C형 간염에 감염됐다. 지중해 동부 지역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아 인구 10만 명당 62.5명을 기록했고 유럽(61.8명), 아프리카(31명) 순이었다. 이외에 동남아시아(14.8명), 미국(6.4명), 서태평양(6명)을 기록했으며 세계 평균 발생률은 23.7명이었다.  #tableau source="C_15792217
최재은 기자
항생제 소용없는 '슈퍼버그' 무증상 환자가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에 입원한 동안 각종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이와 반대라는 연구 결과가 제기됐다. 뉴욕 몬테피오레 의료센터 연구진은 치명적인 슈퍼버그가 종종 환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다고 밝혔다. 슈퍼버그란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강력한 박테리아를 말한다. 잘 알려진 슈퍼버그로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 diff)이 있다.연구진은 최근 건강 시설의 일반적인 감염원을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균은 MRSA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또 다른 슈퍼버그 C. diff도 지적됐다. 
허성환 기자
독감과 일반 감기에 동시에 걸리지 않는 이유…바이러스의 다툼 때문?
인간이 독감과 감기에 동시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두 바이러스의 '경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17~2018년 독감 시즌 동안 독감 관련 질병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상당히 높았다. 4세 이하 연령대에서는 인구 10만명당 1만8,448.1명의 질병률을 기록했으며 5~17세에서는 1만 3,985.6명, 18~48세 1만 469.7명, 50~64세 2만 881.1명, 65세 이상 1만 1,690.6명이었다.#tableau source="513/INFLUENZA_MEDICAL-VISIT_0104_1" wi
허성환 기자
항암 치료제, 파킨슨병 증상 해소에 효과 보여…실효성 여부는 불투명
항암제가 신경퇴행성 질병인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조지타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닐로티닙(nilotinib)이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대다수의 피험자들은 닐로티닙에 뛰어난 내약성을 보였다.닐로티닙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에 사용되는 항암 치료제다. CML이란 골수에 발생하는 특이성 악성 종양으로써 골수에 백혈구 수가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다. 그러나 만성이기 때문에 진행 과정이 느려 회복 가능성이 높다.더불어 조지타운대학
김효은 기자
여포성 림프종 환자, 2년 동안 차도 상태 유지하면 회복 가능해
난치병이었던 여포성 림프종(FL)이 장기간 병의 차도를 보이면 더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여포성 림프종은 백혈구의 일종인 B 림프구가 비정상이 되는 비호지킨 림프종이다. 이 악성 종양은 B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염 상태 치료가 어려워지면 체내 다른 세포도 영향을 받게 된다. 암의 일종인 FL은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환자가 의료적 개입을 필요로 하면 표적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할 수 있다.조지타운롬바르디 종합암센터는 여포성 림프종에서 무병 상태가 되는 것이
김건우 기자
충분한 수면, 유전적 심장병 발병 위험 낮추는 효과 있어
충분한 수면이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유전적으로 심장병 발병 위험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된다.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툴레인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행동은 심장병 및 뇌졸중 위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관된 양질의 수면 시간이 해당 질병의 발병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유전적인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수면 패턴과 심장병·뇌졸중의 상관관계건강 전문가들은 연령에 따라 각기 충분히 숙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질병통제
허성환 기자
소아 천식 발작에 영향 미치는 '박테리아 3종' 발견
폐 미생물이 천식 발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모락셀라균이 중증의 천식 발작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천식은 기도가 좁아지거나 붓고 점액 생성이 증가하는 호흡계 질환이다. 천식 환자는 이런 생물학적 증상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질 때가 있으며 질식을 피하기 위해 즉각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 경미하게 천식 발작을 겪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명적일 정도로 중증의 발작이 나타나는 환자도 있다.천식을 유발하는 물질은 알레르기 항원 혹은 화학물질로 간주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학계에서는 천식의 정확한 원인을
김효은 기자
마약하는 부모의 자녀, 마약에 손 댈 가능성 높다
부모가 마약할 경우 십 대 및 어린 자녀들이 마리화나에 손 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마리화나를 비롯한 담배, 주류 등에 대한 부모의 사용이 자녀를 동일한 행동으로 이끌 수 있다.이번 연구는 2015~2018년까지 미국약물사용및건강조사(NSDUH)에 참여한 2만 5,000명의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모의 출생연도가 1955~1984년 사이인 십 대들이 특히 연구의 주요 대상이었다. 부모의 평생 혹은 지난 1년간 사용한 담배나 알코올, 마리화나, 코카인, 헤로인 등의 마약 사용 및 오용에 대한 NSDU
최재은 기자
에스트로겐 억제하는 아나스트로졸, 유방암 발병 위험 줄여줘
에스트로겐 억제 치료제가 고령 여성의 유방암 유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치료제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은 폐경 후 여성에게만 작용하고 복용을 중단한 이후 최대 7년까지 보호 효과가 이어진다.아나스트로졸은 유방암 환자 혹은 가족력 때문에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에게만 처방된다. 에스트로겐 차단을 도와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장기적인 보호 효과아나스토로졸 의약품 중 가장 유명한 타목시펜은 유방암 유병률을 28%까지 낮출 수 있으며 최근 출시된 새로운 버전은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3,
김효은 기자
조산아, 성인 되면 당뇨병 위험 더 높다
뉴욕의 아이칸의과대학과 스웨덴의 임상연구센터 연구진이 성인의 당뇨병 위험 증가가 조산 여부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즉,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태어난 조산아는 제1형 혹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았다. 연구 결과는 당뇨병학 저널에 게재됐다.조기 출생과 당뇨병의 연관성이 연구는 1973년부터 2014년 사이에 태어난 스웨덴 어린이 약 419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2015년까지 이들을 추적해 제1형 혹은 제2형 당뇨병에 걸렸는지 조사했다. 제1형 당뇨병이란 선천적인 당뇨병으로, 신체가
최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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