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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Findings
임페리얼칼리지런던·보다폰 합동 연구팀, '항암 분자 분별' 앱 개발 '성공'
항암 분자를 감지할 수 있는 앱이 발견돼 의학계와 IT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연구진과 영국의 다국적 통신 대기업인 보다폰이 협력해 만든 ‘드림랩’이라는 앱은 스마트폰이 유휴 모드이거나 사용자의 수면 상태일 때 다양한 음식에서 항암 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앱이다.드림랩 앱 작동 방식임페리얼칼리지런던에 따르면 드림랩 앱은 알고리즘을 사용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8,000가지가 넘는 음식의 분자 함량을 식별한다. 이 알고리즘은 실험실에서 동물 및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파괴된 적이 있는 암세포 분자를 검
허성환 기자
약품 효과와 독성 예측부터 대상 선별까지…AI, 임상 시험 효율성 극대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생활 속으로 파고들며, 다양한 산업을 서서히 자동화시키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 부분에 있어 인공지능의 머신러닝 기능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여러 분야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챗봇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 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경우 어마어마한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건강 전문 매체 헬스케어위클리에 따르면 2020년 중반쯤이면 의료 서비스를 위한 AI 시장의 규모가 3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보고서들도 AI 애플리케이션이 점차 입지를 넓혀 2
허성환 기자
美 존스홉킨스대, "활동량 적은 고위험군 여성 의료비 증가"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이 있는 여성의 약 61%가 미국심장협회(AHA)의 권장 신체 활동 지침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심장병이 미국 여성 사이에서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영국 데일리 메일은 신체 활동의 부족으로 인한 질병 때문에 여성들이 건강관리 비용에 약 4,000달러 이상을 지출한다고 보도했다.허브(HUB)의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JAMA 네트워크 오픈 저널(JAMA Network Open)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학의 연
허성환 기자
브로콜리 새싹 화합물, 정신분열증 치료 가능성 연다
다른 유형의 정신 질환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정신분열증은 전 세계적으로 2,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질환을 겪는 사람들은 신체 질환으로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2~3배가량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한 연구진이 인간과 동물 모델에 관한 일련의 논문을 통해 브로콜리에서 발견되는 식물화합물이 정신분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정신분열증이란?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UK)은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발표를 인용해 정신분열병은 만성적이고 심각한 정신 장애라고 설명했다. 전
최재은 기자
둘째는 언제? 초산 후 최소 12개월은 지나야 위험 적어
자녀의 터울 때문에 혹은 부모의 나이 때문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둘째 아이를 언제 가질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첫 아이를 출산한 후 18~24개월 후에 임신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하지만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과 하버드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12~18개월 이내에 임신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연구자들은 출산 후 12개월 이전에 다시 임신할 경우 산모에게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35세 이상의 산모에게서 위험이 발견되었다.로라 슈머스 가정의학박사는 출산 후 짧은 시간 내에 임신할 경우 산모와 아기 모
김효은 기자
개 골육종 치료법 개발, 골육종 치료 가능성을 열다
과학자들은 골육종 세포와 뼈의 정상세포간의 차이점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여러 가지 치료법을 개발했다. 최근 개를 사용한 실험실 테스트로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골육종이란 사람과 여러 동물종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종의 골암이다. 골육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은 아니다. 미국에서만 연간 800~900명의 골육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개의 경우 연간 1만 마리가 골육종에 걸리고 있다. 사람 골육종은 주로 어린이와 십 대 청소년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미주리대학 연구팀과 엘리아스애니멀헬스(ELIAS 가 협업을 통해
허성환 기자
항생제와 비타민C의 결합 치료, 암 줄기세포 파괴 효과 입증
비타민C와 항생제가 암 세포 억제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비타민C와 항생제가 결합되면 암 세포 파괴에 수백 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실험실 표준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과 아지트로마이신을 비타민C와 결합하자 암 줄기세포 성장을 90% 이상 제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항생제 중 하나를 사용해 또 다른 연구를 실시한 결과, 암 수술 후 재발 임상시험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샐포드대학의 마이클 리산티 교수는 세포를 속여 어떠한 공급원이 없는 새로운 세포를 생산했다. 리
김건우 기자
고래 DNA로 살펴본 암 예방 메커니즘의 비밀
암은 세계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2030년까지 연간 새로운 암 환자 발생 건수는 2,3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암 유발 위험 인자에 연령과 체중이라고 분석하고 있는데, 이는 코끼리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큰 초대형 동물은 암에 걸릴 위험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실은 사실 그 반대라고 말하고 있다.암, 세계 사망 원인 2위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은 심장질환 및 뇌졸중 다음으로 세계 사망 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에만 암으로 960명이
김효 기자
녹차・당근 식물 성분, 알츠하이머 증상 억제한다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퇴행성 뇌질환 알츠하이머 증상을 억제할 방법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의학연구팀은 최근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알츠하이머병의 대표 증상을 억제할 식물성 화합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이란?뇌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은 인지능력을 서서히 파괴해 사고력과 기억력이 필요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떨어뜨린다.미 국립노화연구소(NIA)에 따르면, 55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60대 중반에 주로 나타나는 알츠하이머 증상을 앓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노인들의
김효은 기자
성인도 왕따 당한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문제 실제 건강 영향 밝혀져 충격
직장 내 왕따가 실제로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연구는 코펜하겐 대학 박사과정의 티안웨이 주가 연구한 결과다.직장 내 왕따왕따는 더는 학교 놀이터나 복도에서만 발상하는 현상이 아니다. 왕따는 성숙하고 전문성을 갖춘 어른들의 세상인 직장에서도 발생한다.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직장 내 왕따를 해로운 것이며,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는 행위다. 직장 내 누군가는 이러한 왕따의 피해자가 된다. 왕따는 타인을 상대로 한 공격적, 조롱적 또는 위협적인 행동이다.아침 회의 중 프
최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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