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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나홀로 죽음' 고독사, 지난해 사망자 2,000여 명 달해…"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과 맞물려 가족, 사회와 단절된 채 떨어져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음에 이르러 오랫동안 시신이 방치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약 2,000여 명이 고독사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60대(17.7%), 40대(17%)가 뒤를 이었다. 30대 이하 청년층도 6.2%를 보였다.일반적으로 고독사는 노인들만의 문제로 각인돼왔으나 이제는 전 연령층의 문제로 다뤄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이화섭 기자
[특집기사] 데이터로 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後 부동산 시장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위한 법적 토대가 갖춰지며 부동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 지정 요건 완화를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게재했으며 정식 공포·시행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집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서울 강남권이 첫 타깃이 될 전망이다.올 4분기에도 치솟는 집값을 안정시키려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다. 내외경제TV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발표된 정책 및 규제들이 부동산 시장에 미친 변화를 데이터로 살펴봤다.2017년새 정부 출범, 치솟는 '
이화섭 기자
[특집기사] 조두순 사건으로 짚어보는 아동성범죄 現주소
'고작 징역 12년' 2008년 12월, 끔찍한 아동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고령·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조두순에게 내려진 형량이다. 참혹한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형량이 선고돼 국민들은 분노했다.어느덧 11년이 흘러 조두순의 출소일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아동성범죄를 향한 법의 칼날은 날카로워졌을까, 여전히 무딜까. 조두순 사건을 통해 국내 아동성범죄 현주소를 되짚어봤다.아동성범죄율, 낮아질 기미가 없다통계에 따르면 2011년 국내 아동성범죄 사건은 2만 3,595건으로 나타났다. 이후 전년 대비 증감
이화섭 기자
[특집기사] "나는 치매 환자 입니다" 치매인식개선 프로젝트, 주문을 잊어버린 사람들
'친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기 어렵습니까?' 누군가는 이 질문에 답을 내놓지 못한다. 이름은 커녕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저 사람이 누군지,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모르는 사람. 바로 치매 환자다.올해 통계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가 국내 사망원인 9위에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10위권내에 진입했다.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치매 환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치료법이나 획기적인 예방법은 나오지 않고 있어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경증치매라 할지라도 완치가 불가능해 환자 입장에선 삶의 의욕이 저하될 수
이화섭 기자
[특집기사] 빈부격차가 국민 '자살'로 내몰아.. 반복되는 '세 모녀 사건'
 지난 2일 성북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한지 한 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일가족의 시신이 발견됐다.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꼭 5년만 이었다. 그들의 죽음은 한 달간 방치됐고 그들의 가난은 수 없이 외면돼 왔다. 네 모녀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말은 '죄송하다'는 말이었다.'정말 죄송합니다'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에서 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60세인 박 모씨와 35세, 32세의 두 딸 이었다. 이들은 집세와 공과금 등 70만원의 현금이 든 봉투,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
이윤재 기자
[특집기사] 美 성인 인구 50% 이상 비만으로 드러나 충격…'빈부격차'가 원인
심장질환, 당뇨병, 소화기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 인구의 증가가 미국 사회의 건강 적신호를 울리고 있다.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유발 하라리의 저서 '호모데우스'에서 그가 언급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으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라는 문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비만 사회로의 전환이 미국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인류는 지금 비만에 서서히 목이 졸리고 있다.'초비만 사회' 진입 초읽기 들어간 미국미국 사회가
이윤재 기자
[특집기사] 퍼져나가는 '후쿠시마산'의 공포,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후쿠시마'라는 복병을 안고 있는 일본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특히 다수의 국제 언론과 국가가 일본 정부가 올림픽을 후쿠시마 은폐를 위한 희생량으로 이용한다는 시각을 나타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후쿠시마의 발자취를 쫓다2011년 3월 11일 관동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과 도쿄 전력의 늦장 대응이 후쿠시마 원전을 붕괴시켰다.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체르노빌과 같은 등급인 'INES 7' 등급으로 선언하며 인류의 대재앙을 경고했다.2011년 4월사건 발생 후 그린피스의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하던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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